[명혜망 2008년 6월 24일] 2008년 6월 12일 오전 10시쯤, 대경시 홍강(红岗)법원은 대법제자 이금련에 대한 공판을 불법(不法)으로 개정하였다. 악당경찰은 이금련을 뒷문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몇 명의 형사범죄자는 감방조끼를 입었지만, 이금련이 입은 것은 남색 운동복이었으며 추호의 두려움도 없는 모습이었다.
악당경찰은 이금련을 작은 방에 감금하고 소위 “법정 심판”을 기다렸다. 약 10분이 지나자 경찰은 그녀를 데리고 화장실에 갔다. 돌아올 때 이금련은 문에 들어서자마자 쌍수합장하였다.
“법정 심판”이 시작된 후 먼저 네 명의 형사범죄자들을 심판하였다. 그들은 아무런 변호도 하지 않았다. 남자 한 명과 여자 한 명인 두 형사범은 울면서 구해달라고 빌었다. 악당인원이 이금련을 소위 “심판”할 때, 이금련은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태연자약하였다. 무슨 죄를 범했는지 묻자 그녀는 큰 소리로 말하였다. “나는 죄가 없다.” 그리고 나서 법정은 이금련의 집을 불법으로 수색하여 빼앗아온 물품의 리스트를 읽었다. 또 그녀에게 세 번 “감금”된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견정하게 대답하였다. “그것은 나에게 강요한 것이다. 나는 법의 범위 내에서 청원하였는데 나를 구류소에 감금시켰다. 좋은 사람으로 되고자 하는 것에 문제가 있단 말인가? 사람들더러 말하게 해야 한다.” 악당인원은 그녀의 말을 중단시켰다. 좀 있다가 변론할 때 당신더러 말하게 하겠다고 하였다.
법정에서 변론할 때 이금련은 악당인원이 그녀를 박해한 죄행을 폭로하였다.
그녀를 납치한 이튿날, 8백상 공안분국은 그녀에 대해 잔혹하게 시달리게 하고 박해하였다. 테이프로 입과 손을 봉하고 그녀를 때리고 욕하였으며 그녀에게 와사비 기름을 발라 그녀로 하여금 혼미해지게 하였다. 인민병원에 보내어 오후내내 구급조치를 취해서야 깨어났다. 이때 익당인원은 뜻밖에 염치없이 물었다. “증거가 있는가?(설명 – 정상적인 국가 정부의 검찰기관은 반드시 피해자가 서술한 정황에 근거하여 조사를 진행해야 하며 피해자로 하여금 조사할 것을 요구하지 못한다)”
악당의 폭도가 진상자료를 고발한데 대하여 그녀는 말하였다. “나는 죄가 없다. 나의 그런 자료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중공)정부는 우리더러 말하지 못하게 한다. 우리는 바로 이런 방법으로 사람을 구하고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그들더러 삼퇴하여 평안을 보존하게 한다는 것을 알려주었으며,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으며 진, 선, 인은 좋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녀가 위성안테나를 설치하여 신당인TV를 보는 것을 고발한데 대하여 그녀는 이렇게 말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볼 수 있는데, 왜 파룬궁을 수련하는 나는 보지 못하는가? 나는 신당인TV를 통해 매우 많은 진실한 정황을 알게 되었다. 남방의 폭설재해에서 발생한 사망숫자에 대해 정부에서는 근본적으로 진실한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신당인은 오히려 사실대로 말하였다. 파룬궁은 전 세계 80여 개 나라에 홍전하였다. 다른 나라도 모두 매우 지지한다. 중국(중공)은 왜 박해하는가?” 악당의 폭도는 대답할 말이 없었다.
“법정 심사”가 결속 되었을 때 그녀에게 서명하라고 하였다. 그녀는 “법륜대법은 좋다. 진, 선, 인 은 좋다.”라고 썼다. 악당인원은 그녀를 비웃으면서 그녀를 바보로 여겼다.
이금련(李金莲), 대경시 8백상 파룬궁수련생이다. 2008년 3월 6일 오전 8시가 넘어 단위에 출근하였다. 단위의 악당서기 진연녕(陈彦宁)은 그녀를 찾으면서 사무실에 한번 오라고 하였다. 이금련이 사무실에 들어서자 한 무리의 악경들은 마치 승냥이처럼 그녀에게 수갑을 채우고 족쇄를 채우더니 차에 태워 갔다. 이금련은 8백상 공안분국의 악당무리에게 납치당하여 불법으로 대경간수소에 감금당하고 박해받았다. 그들은 줄곧 가족들과 만나지 못하게 하였다. 가족들이 몇번이나 청원하면서 사람을 풀어달라고 하였지만,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범하는 공안부문은 “상관하지 못한다.”, “우리가 관할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서로 책임을 미루었다.
이금련의 15살된 딸은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사랑을 잃고 어머니와 함께 생계를 유지하였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하여 박해한 9년 동안 중공인원의 그녀와 그녀의 어머니에 대한 한번 또 한번의 박해는 그녀의 심령속에 깊이 새겨져 있다.
문장발표 : 2008년 6월 24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24/18083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