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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목사 감옥 박해 폭로 후, 악행이 완화되다

[명혜망 2008년 6월 11일]올 4월 17일, 흑룡강성 가목사 감옥 제2 감시구에서 대법제자 장월증을 박해한 사건이 대법제자들에 의해 사회에 폭로된 후, 감옥 내외의 대법제자는 긴밀히 배합하여 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했다. 이와 동시에 국내외 대법제자들은 전화, 편지를 이용해 감옥에 근무하는, 특히 박해에 직접 참가한 자와 그의 가족, 친척 친우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어떤 동수들은 감옥 경찰이 살고 있는 주택가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등등, 이런 일련의 조치를 취하여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시키면서 악인을 두려워 떨게 했다.

5월 14일 전후로 가목사 감옥 2 감시구 교도원 조금붕 등은 각지에서 온 수많은 편지와 전화를 받았다. 전화와 편지는 직접 그들의 악행을 폭로함과 아울러 선을 권해 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자, 대법제자에 대한 그들의 박해가 뚜렷이 완화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한 번은 조금붕이 편지를 보다가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그 자리에서 편지를 갈갈이 찢어 버렸는데, 이는 사악이 무서워 한 것이다. 2 중대의 경찰 중 어떤 사람은 대법제자에게” 이 일을 절대 바깥에 소문내지 마라”2 중대의 한 교관도 대법제자에게” 나는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으니 당신들은 분명히 밝혀 주어야 한다.”그 일이 있은 며칠 후 한 교도원은 무의식 중에 ” 지금 편지만 받으면 파룬궁이 보낸 것일까봐 겁난다.” 고 했다.

옥중의 동수들은 국내외 동수들과 지속적으로 배합하여 정념을 첨가하여 모든 박해를 여실하고도 제 때에 폭로해야 한다. 그리하여 악행을 폭로하고, 박해를 제지하면서, 이미 취득한경험과 효과를 본 방법을 이용해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6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6/11/1800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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