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8년 6월7일】인류가 21세기에 들어선 오늘, 전 세계의 수많은 나라에서는 모두 인권을 개선하고 있다. 이 시각에 중공도 문명의 겉옷을 입고 입으로는 세계의 “궤도에 따라”한다고 한다. 하지만 길림감옥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도리어 지극히 잔혹하다. 노동에 참가하지 않는 대법제자와 병이 있는 죄수에게 강제로 영하의 창고에 조용히 앉아 열 몇 시간동안 있게 한다. 노동에 참가한 사람은 매일같이 강제적으로 8시간 근무시간외에도, 5~6시간 추가노동을 시키며, 점심시간에도 감옥숙사에 들어와 밥을 먹지 못하게 하면서 격리실로 보낸다고위협한다. 악경은 무고한 대법제자를 죄인으로 대할 뿐만아니라 심지어 죄수들에게 하는 행위를 초월할 정도로 대한다.
2002년 대법제자 류지군(刘志军)은 엄격관리대에서 죄수에게 폭행치사했다. 후에 병원진료 결과 심장돌연사라고 판정했다. 대법제자 임지웅(林志雄)이 박해로생명이 위급해지자 악경은 외부에서 보호하는 수속을 하여 그더러 집에서 죽게 하였다. 길림감옥 11감옥구역에서 양광(杨光)은 악경에게 두 다리와 두 손을 맞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정황하에서 여러 번 중병치료를 위한 임시석방을 요구했지만 응답하지 않았다. 상황을 알고 있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매 달 50원-100원으로 사람을 고용하여 간호하고 있으면서 간호비용은 그 가족에게 부담시킨다고 했다. 이뿐 아니라 악경은 몇 명의 죄수들에게 그에게서 법을 배우고 연공하지 못하게 했고, 수시로 각종 방식으로 그런 행위에 대해 박해를 진행하였다.
국제인권조직에서 감옥을 시찰할 때 악경은 매번 대법제자를 돼지우리나 야채 저장소, 화장실 등으로 이전 시킨다. 대법제자를 감옥숙사, 현장에 있지 못하게 한다. 그 목적은 이들 인권조직이 진정한 대법제자를 만나지 못하게 하며 그들이 박해하는 진상을 말할까봐 두려워서이다. 감옥안의 어떤 경찰들도 일부 경찰은 소위 610과 상급명령으로 전문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도록 지시한 사실을 모르고있다.
6명의 대법제자는 610과 길림감옥에서 박해받아 치사 당했다. 장홍위(宏伟),장천(张千), 류양(刘洋) 등 여러 대법제자는 거의 2년 8개월동안 감금당한 채 엄격감시당하면서 몇 차례 격리실에 감금되어 있었다. 2003년 류성군(刘成军)은 610, 길림감옥에서 2개월간 시달림을 받고 원래 신장이 1.85미터, 몸무게가 190여근이었던 신체는 박해받아서 100근도 안 된채 한을 품고 사망하였다. 30여 명의 대법제자는 박해받아 정신상태가 좋지 않으며 70명의 대법제자는 정상적으로 법공부하고 연공할 수 없는 상태에서 여전히 박해를 받고 있다.
길림감옥에는 2,800명의 범인이 있다. 감옥에서는 점수를 감하여 형을 줄이는 조건으로 죄수들을 이용해 대법제자를 박해하고있다. 그중 어떤 범인은 점수를 가하여 형벌을 감소하기 위해 돈을 쓰는 것을 아끼지 않고 악경에게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조건을 매수하여 여러 명의 범인은 가족이 준 돈을 경찰에게 빼앗기고있다. 예를 들면 4감옥구역의 범인 곽효위(郭晓伟)의 집에서 돈을 3,000원을 가져왔는데 간수소대에 조씨 성을 가진 경찰에게 빼앗겼다. 곽이 그더러 돈을 달라고 하다가 격리실에 갇혔다.
2007년 그는 격리실에 6개월넘게 감금되었다. 이런 대법제자는 매우 많다.
이상 실제 사례이다. 하지만 길림감옥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허다한 안건 중 빙산일각에 속한다.
문장작성:2008년06월06일
원고발표:2008년06월07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7/17983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