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6월 2일]추이광융[崔光泳], 남, 38세, 지린성 왕칭현 둥신향 좐쟈오러우촌[吉林省 汪清縣 東新鄕 轉角樓村]파룬궁 수련생. 96년 파룬따파(法輪大法)을 수련한 후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 남을 잘 도와주어 사람들이 좋아하는 회계사다.
그러나 1999년 7월 20일이 후 현지 공안부문에서 압력으로 연공을 못하게 하고 개별 촌 지도자의 참여 하에, 사악한 자들은 늘 구실을 찾아 추이광융 집에 찾아가서 정신 상 및 육체적 박해를 가했으며 핍박으로 회계사 직업을 그만두게 했다. 그가 두 번째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할 때 그들은 인민폐 몇 천원(한화 몇 십 만원 )을 강탈해 갔다.
그 후 추이광융 부모님은 문소리만 나도 벌벌 떨었으며 아들이 불법으로 납치당해 교양 당할까봐 걱정했다. 집에서는 일할 사람이 그 외엔 아무도 없었다. 특별이 2007년 10월 농촌의 추수기간에 공안들이 사람을 데리고 와 아무런 증명서도 없는 상황하에 그를 납치하여 노동교양소로 보내 박해했다. 그곳에서 건강에 병증세가 나타나 집으로 돌아온 후 2008년 5월 29일 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문장완성:2008년6월1일
문장발표:2008년6월2일
문장갱신:2008년6월2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6/2/1795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