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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 악당 법원, 수많은 대법제자에게 비밀재판

【명혜망2008년5월1일】길림성 장춘시 대법제자 고위희, 석국량, 왕복하, 양덕방은 불법으로 거의 일년동안 감금당한 후 2008년 4월 29일 오전 악당으로부터 남관구법원에서 불법 판결을 받았다. 왕복하, 석국량은 9년 불법 판결을 받았고, 고위희, 양덕방은 불법 7년 판결을 받았다.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악당은 남관구법원에서 네명의 대법제자를 불법으로 판결내린 후 또 다른 일부 대법제자를 불법으로 법정을 열었다. 구체적인 이름은 상세하게 알 수 없다.

대법제자인 고위희, 석국량, 양덕방, 왕복하는 2007년 5월 9일 납치당한 후 올해 일찍부터 남관구법원과 시 중급법원으로부터 심사 받았는데 모두 증거가 부족하여 기각당했다.

장춘시 악당인원은 2007년 5월 9일 십여명의 대법제자를 불법으로 붙잡아 얼마전에 각 검찰원에서는 비밀리에 불법 심사판결하면서 박해하였다. 특히 장춘시 녹원구법원과 장춘시 남관구법원에서는 99년부터 불법으로 대법제자를 비밀리에 심사 판결하여 엄중하게 박해하였다.

믿을만한 소식에 의하면 장춘시 녹원구법원은 4월30일(수요일) 3시, 이미 불법으로 거의 일년동안 감금당한 파룬궁수련생들을 비밀리에 심사 판결하였다. 악당인원은 이 법원에 명령하여 소위 “공공심판”이라는 데 모든 사람이 참가하도록 하였지만 개정하는 시간은 대법제자의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았다. 이것은 중공악당의 허약함이 충분히 폭로한 것이며 중공사령이 세인을 독해하여 세인을 강박으로 끌어당겨 순장품으로 되도록 시도하려는 것을 폭로한 것이다.

이들 파룬궁수련생은 납치당한 후 대다수는 줄곧 장춘시 제3간수소에 불법으로 감금되었으며 악당인원이 그들을 붙잡는 이유는 그들이 함께 “법회”를 열었다는 것이다. 바로 집회 열었다는 것이다. 모두가 함께 파룬궁의 심득과 체험을 담론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어떠한 해로움이 없는 이런 집회는 여러해동안 줄곧 중공이 적대시하고 무서워하였다. 그들이 불법으로 감금당한 기간에 사악이 어떻게 대했는지 해외에서는 계속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간수소 공안국 등 부문이 줄곧 회피하고 덮어감추려는 화제였다. 그러나 덮어감추려 해도 덮어감추지 못하던 사실은 이러하다.

2007년5월9일 붙잡힌 사람중에 퇴직노동자인 왕옥환은 박해받아 사망하였다. 풍립평은 맞아서 골절이 되었으며 진동은 야만스럽게 음식주입당하여 입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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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작성: 2008년04월30일
원고발표:2008년05월01일
갱신:2008년05월01일 00:59:14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5/1/17760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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