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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노인이 납치당하여 8년 판결을 받고 강제노동을 당하고 있는 중

【명혜망 2008년 4월 16일】 강서성 도창현의 76세 노인 인위차이(殷育才)는 퇴직후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심신이 매우 건강해졌다. 그러나 1999년 7월 이후 노인은 몇 차례나 불법으로 구류당했으며 불법(不法)으로 3년의 노동교양 판결을 받았다. 2005년에 다시 8년 판결받았다. 현재는 불법으로 강서성 위장감옥에 있다. 장기적인 박해하에서 인위차이의 신체는 갈수록 나빠졌으며 최근에는 온몸이 붓기 시작했다.

인위차이, 남, 1932년 출생. 정직, 세밀, 성실, 선량한 국가 간부이다. 강서성 도창현 인민은행, 도창현 공업부 간부, 도창현 인민법원 형사재판장, 도창현 혈방참 참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군중들의 존경을 받았다. 1995년에 인위차이는 혈방참에서 퇴직하였는데, 동반자의 죽음으로 인해 마음은 공허하고 막막함을 느꼈다. 연분이있어 1996년 상반기에 법을얻고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부터 심신건강은 현저한 개변이 있었고 생활은 충실하고 유쾌했다. 그는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하였다. “쩐(眞), 싼(善), 런(忍)”을 수련하여 그는 얼굴에 광채가 났고, 가는 곳마다 홍법했고 각 향진으로 다니면서 공법을 가르쳤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한 열정적인 노인이 1999년 중공의 파룬궁 박해 후부터 몇 번이나 감옥살이, 심신을 시달림, 인격모욕 등을 받을대로 받았다. 1999년 7월 20일 아침 인위차이는 많은 중년 노인들과 거리 화원에서 연공하고 있었는데, 한무리 기세흉흉한 경찰이 현 공안국 3과로 납치하여 강박으로 다시는 파룬궁 수련을 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라고 강요했으며 동시에 노인을 모욕하였다.

수련환경을 회복하고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하여 2000년 7월 3일 인위차이는 파룬궁 수련생들과 함께 북경에 대법을 실증하려 갔다가 불법으로 35일 형사구류 당했다. 그중에는 도창현 간수소에 한 달간 형사구류 당하기도 하였다. 민중에게 파룬따파를 박해한 것은 큰 착오란 것을 설명하기 위해 2000년 10월초 인위차이는 혼자 북경에 가서 “파룬따파 하오”를 실증하면서 천안문광장에서 가부좌하고 연공하였다.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지만, 2000년 말에 어떤 사람에게 제보당하여 인위차이는 또다시 현국보 대대의 납치딩하여 1주일 구류당했다.

사악당이 조작한 “천안문 분실” 거짓말이 나온 후 인위차이는 기만극을 밝히고 진상을 똑똑히 말하다가 또 한번 납치당했다. 동시에 2001년 초에서 2003년 말까지 불법으로 구강시 노동교양소(악명높은 마쟈룽노동교양소이다)에서 3년 동안 노동교양 박해를 받았다. 그곳 감옥에서도 고강도의 노역(등불 채색, 수정시계 심 조립)과 끊임없는 심신의 상해와 인격모욕을 당했다.

노동교양 기간이 만료된 후 인위차이는 집에서 조용히 수련했지만 여전히 현 공안의 감시 감독을 받았고, 교란하는 박해를 받았다. 악경은 늘 문을 차고 들어와 집을 수색하고 공갈하고 위협했다. 2004년 상반기에 악경이 또 불법으로 인위차이의 집에 쳐들어와서 대법자료와 진상자료를 배앗아가고 노인을 간수소에 납치하였다. 그리고 터무니없는 “사회질서 교란죄”라는 명목으로 8년 판결했다. 또한 동시에 그의 종신 양로금을 박탈하였다. 이때부터 인위차이 노인은 또 암흑의 노역을 시작한 것이다.

현재 인위차이는 위장감옥(강서성 신잰현경내) 제1대대에서 불법으로 3년동안 납치되어 있는 상태이다. 주관하는 감옥장은 사젠쥔이고 교육과장은 성이 “둥”이라는 과장이다. 장시간의 과도한 노역노동(복장, 재봉노동)과 고강도의 심신피해 그리고 감옥안의 악렬한 생존조건, 영양가 없는 감옥밥으로 인해 인위차이의 신체는 갈수록 나빠지고 있으며 온몸은 붓기 시작하였다.

칠순노인이 경찰에 납치당하는 것은 천리가 용서하지 못하는 것이다. 양심이 있는 중국인들은 인위차이 노인의 생명과 건강에 관심을 돌려, 인격을 존중하고 사회정의를 수호하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 2008년 4월 15일

문장발표 : 2008년 4월 16일
문장수정 : 2008년 4월 16일 13:14:51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4/16/17657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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