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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 대륙 각지에서는 올림픽을 빌어 파룬궁을 박해중

[명혜망 2008년 3월 18일]

* 중공은 올림픽 전에 불법(不法)으로 더욱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감금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대륙 공안측에서 폭로한 바에 의하면 올림픽 전에 중공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청원하여 중공의 명예에 영향을 주고 무의식 중에 자기의 죄과(罪過)나 결점이 폭로될까봐 두려워 명단에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납치하기로 했는데,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감금하기로 했다.

* 하얼빈(哈爾濱)시는 올림픽 전에 파룬궁을 적과 아의 모순으로 되었다

하얼빈시 공안국은 3월 중순에 회의를 열어 상급의 지시 내용을 전달하였다. 올림픽 전에 파룬궁은 적과 아의 모순에 속함으로 첫번째 박해 대상으로 삼았고 가도주민위원회, 파출소에 평상복을 입은 경찰 인원을 배치하여 순서에 따라 조사하기로 하였다. 소위 중점 대상이었던, 납치하고, 마약을 판매하고, 매춘하는 등의 범죄행위는 모두 파룬궁 뒤로 속하게 되었고, 또 국외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자금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요언을 날조하고 있다.

* 올림픽 명의를 빌어 지린(吉林) 자오허(蛟河)시 610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순서에 따라 조사하고 납치하기로 비밀 명령을 내렸다

2008년 설날 전,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자오허시 국안 610조직은 중공 사당의 취지에 순종하여 비밀 회의를 열고 올림픽 기회를 빌어 진일보로 자오허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납치하고 박해하기로 하였다.

소식에 따르면 이번 비밀 회의 모집에 참여하게 된자는 주요하게 자오허시 각 가도위원회 주임 등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자오허 610 조직의 강행에 의해 이런 “임무”를 맡게 되었다. 가도 사업을 하는 것처럼 가장하여 파룬궁 수련생의 집문을 두드리고는(몇 년 동안 공안 경찰들이 좋은 사람들을 박해하는데 참여하여 일찍이 사람들에게 버림받았기 때문에 아예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도 파룬궁을 연마하는가 하고 캐어 묻는다. 만약 “연마한다” 혹은 조금이라도 망설이거나 혹은 대답을 거절하면 바로 한꺼번에 밀어닥쳐 마음대로 수사했다. 일단 파룬궁 서적(사람으로 하여금 선을 향하게 하고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기적적인 책) 혹은 진상자료(박해를 폭로하고 위난한 사람을 구해주는 정보)를 찾았다면 바로 610 사무실로 송치하여 진일보로 박해했다.

근래 자오허시에서는 또 잇따라 가도거위회 주임들이 경찰들과 협동하여 파룬궁 수련생의 집으로 가서 소란을 피우는 열악한 사건이 나타났다.

사람들은 이 사건을 들은 후 모두 이해할 수 없었다. 중국은 “공개, 자유, 관용”으로 올림픽을 주최해야지 어찌 이 기회를 빌어 선량한 백성들을 박해하는가? 정말 비정상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다!

* 허베이(河北)성 방범사무실[防范办]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새로운 정책을 공포했다

2008년 3월 중순, 허베이성 예방사무실은 악당 중앙정신을 근거로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새롭고도 사악한 계획을 공포했다. 그것은 베이징 올림픽 운동장에 진입하는 인원을 검사한다는 구실과 파룬궁 수련생이 베이징에 들어가 내통하는 것을 예방한다는 구실로 성, 시의 향, 진 일급 각 유관부문에 가서 파룬궁 인원의 상세한 정황을 보고하게 하고 대법제자에 대해 박해를 진행하려고 의도했다. 사당의 말에 따른 구체적인 계획은 아래와 같다.

대상 범위 : 첫째는 현지 호적이지만 장기적으로 체류한(거주를 포함) 베이징 대법제자, 두번째는 현지 또는 현지 부문에서 안건을 책임져 도망다니는 자, 세번째는 현지 또는 현지 부문에서 제어하지 못한 자, 네번째는 현지 또는 현지 부문에서 베이징에 들어가 말썽을 일으킨 자이다.

포함할 내용 : 성명, 성별, 연령, 신분증번호, 가정 주소, 일하는 회사, 장기적으로 베이징에 체류한 자의 주소와 회사 즉 기타정황. 사진이 있는 자는 모두 제공해야 하고 아울러 통일적인 양식에 붙인다. 찾아낸 인원에 대해 사람마다 감시하고 제어하는 책임을 수행하고 또 엄격한 비밀을 지킨다.

문장완성 : 2008년 3월 1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3/18/1746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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