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허난 저우커우(周口) 파룬궁 수련생 두천광(杜晨光), 리쓰잉(李思英)이 납치 당해

[명혜망 2008년 1월 31일]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허난 주커우 촨후이(川匯)구역, 상수이(商水), 단청(鄲城), 루이(鹿邑) 등의 현과 구역에서 10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납치 감금당했다. 두천광, 리쓰잉은 최근에 납치당한 두 명의 파룬궁 수련생이다.

두천광, 남, 30여 세, 주커우 농업은행 모 저축소 소장이다. 이 사람은 평상시 선량하고 관용하고 참으면서 양보해주는 순박하고 돈독한 성품을 지녔다. 그의 일하는 능력, 도덕, 패기는 회사에서 모두 도(道)라고 칭송을 받았다. 2008년 1월 18일, 주커우 사난(沙南) 분국의 한 무리 악경들이 두천광의 집으로 쳐들어와 불법(不法)으로 컴퓨터와 복사기를 몰수해 갔고, 또 두천광을 납치하여 감금시켰다. 두천광이 납치당한 후, 본 계통의 직원들은 모두 의문스러워 했다. 이렇게 좋은 사람에게 죄명을 뒤집어씌우고 감옥에 가두다니, 이것은 무슨 세상인가?

이후 3일이 지난 1월 21일, 사난 공안분국 악경은 또 칠순 가까이 되는 주커우 물리설계원의 퇴직한 여공성사 리쓰잉을 샹청(項城)구치소로 납치해 갔다. 리쓰잉은 1999년 7월에 사당(蛇黨)이 공개적으로 대법을 파괴한 후, 북경에 평화적인 청원을 하러 갔다가 납치당했었다. 주커우 국보대대 악경 두목 가오펑(高峰)은 귀에 담을 수 없는 깡패적인 말로 마음대로 모욕하고 함부로 욕하면서 뺨을 때리고 빗자루를 들고 장기간 동안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게 하였다. 그녀는 또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했었다.

허난 주커우 근래에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당하는 것은 사당의 허난 주커우시 서기 마오차오펑(毛超峰)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마오차오펑은 오로지 미친듯한 파룬궁 박해를 통해 ‘정치적인 성적’을 만들려고 했다. 2007년 말부터는 또 직접 새로운 박해를 배치했다.

문장완성 : 2008년 1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1/31/17144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