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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山東]성 안치우[安丘]시 악경들의 최근 폭행

[명혜망 2008년 1월 7일] 안치우[安丘]시 악경들이 불법으로 대법제자들을 납치하고 집을 수색했다. 아래는 근자에 발생한 사건이다.

안치우시 악경들은 2007년 11월초 대법제자 우[吳]모모를 납치했다. 당시 우씨의 아내 샤[夏]모모는 방에서 발정념(發正念)을 하고 있었으므로 그녀를 잡아가지 못했다. 그 후 샤모모는 집을 떠나게 되고 5일 후 집으로 돌아왔다. 결국 미행하던 악경들에게 납치당하고 집을 수색 당했다. 악경들은 60여 세 된 샤모모를 호텔에 감금해 두고 박해했다. 5명의 악경들은 샤씨를 방안에 감금시켜 하루 밤 내내 박해하여 노인을 밤새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했다. 그 이튿날 노인에게 병원에서는 이름 모를 약물을 주사하였다. 샤씨의 딸은 호텔에서 그녀를 찾았다. 악경들은 샤씨의 딸이 옷을 가지러 간 사이에 노인을 끌고 갔는데 현재까지 행방불명이다.

안치우 대법제자 왕화샹[王花香]와 둥[董]모모가 납치당했다. 성이 둥[董]씨인 대법제자는 교사이고, 이전에 불법으로 2번이나 노동교양을 당했었다. 돌아온 후 다시 교사직에 임하였다. 2007년 11월 14일 안치우 악경들이 둥씨 학교에 찾아가서 교장에게 그가 수련을 하느냐고 묻자 교장은 대답을 거절했다. 악경들은 교장을 협박하면서 말을 하지 않으면 함께 잡아간다고 했다. 악경들은 둥씨 집에 쳐들어가 컴퓨터, 프린트 등의 물건과 둥씨의 아내 왕화샹[王花香]도 함께 납치해가 현재까지 행방불명이다.

2007년 11월 중순 오전 10시경 6~7명의 악인들이 웨이팡[濰坊]시 웨이청[濰城]구 노인 대법제자 위슈화[于秀華]의 집에 쳐들어가 집을 수색했다. (한 사람만 경찰복을 입고 다른 사람들은 사복차림이었다) 그녀가 악경들에게 물건을 가져가지 말라고 제지하자 악경들은 수색증을 보여주었다. 사부님의 법상, 대법서적, 경문, 연공테이프, 설법 테이프와 진상자료, 진상 인민폐 20원 등 모든 것을 빼앗아 갔다.

발정념(發正念)

발정념(發正念): 특별히 대법제자가 순정(純正)한 의념(意念), 신통(神通)으로 다른 공간으로부터 속인을 조종하여 박해에 참여하게 하는 사악한 영(邪靈)과 난귀(爛鬼)를 직접 깨끗이 제거하는 것을 가리킴.

문장완성 : 2008년 1월 6일

문장발표 : 2008년 1월 7일
문장갱신 : 2008년 1월 7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7/1697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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