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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녕 노양현 석취자 교양원의 폭행 – 똥오줌을 주입하고 대나무로 찔러

【명혜망 2008년 1월 4일】 노녕성 노양현 68세의 노인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2006년 6월 현지의 사악한 당(黨)의 악도들에 의해 불법(不法)으로 노동교양 당하고 노양현 석취자 교양원으로 납치되었다. 노인이 포기하지 않고 수련을 견지하며 단식으로 항의하자 교양원 교육과 과장 우따광(武大光)이 범인들을 시켜 노인으로 하여금 야만적인 관식을 당하게 했다. 고무 호스로 코에서 시작하여 위에까지 꽂았다. 옥수수 가루에 소금을 썩어 위에까지 관식하여 노인의 위에서는 피가 났다. 한 달 후에 노인은 모진 박해에 의해 엄중한 심장병에 걸렸으며, 교양원에서는 가족으로 하여금 집으로 데려가라고 했다.

두 달 후 노인이 진상을 말한다고 현지의 파출소에 제보당하여 또 교양원으로 납치되어 갔다. 악경은 노인을 엄격히 관리하는 작은 방에서 비인간적인 박해를 진행했다. 노인이 단식으로 항의하자 악경은 범인을 시켜 막대기로 노인의 입을 벌려 강제로 관식하여 옥수수 가루를 노인의 온 얼굴에 칠해 놓고 이빨도 2개나 부러뜨렸다. 마지막에 악경은 더욱 악렬하게 입에 똥오줌을 퍼부었다.

한 번은 노인이 대법을 모욕하는 비디오을 보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경이 범인 원리이깡(温立刚) 등을 시켜 노인을 박해하였다. 원리이깡이 노인의 두 손을 뒤로 묶은 다음 발이 땅에 닿지 않게 매단 다음 뽀쪽한 대나무로 노인의 배를 찔렀다. 또 한 번은 악경이 노인을 묶어 땅에 쓰러뜨린 다음 발로 노인의 목을 마구 짓밣아 그 고통은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여기에서 노양 석취자 교양원의 명령을 집행한다는 명분으로 악당(惡黨)을 따라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

선악의 보응은 천리(天理)이다. 진정으로 당신에게 보응이 닥쳐올 때에는 이미 늦은 것이다. 낭떠러지에서 말을 세우고 즉시 범죄를 중지하고 무조건 대법 수련생들을 석방하도록 하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을 기다리는 것은 영원토록 비참한 지옥이다. 동시에 당신들의 집안 사람들에게도 연루된다. 하늘은 눈이 있다. 많은 눈이 지키고 보고 있다. 선악은 보응이 있고 천리는 분명하다. 이것은 천 만 번 정확한 것이요.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것은 역사의 필연적 추세이다. 서둘러 시비를 명백히 하고 천상의 조류에 순응하여 중공 악당에서 나오고 박해를 중지하여 자기와 집안 사람들을 위해 한 가지 출로를 남기라!!!

문장완성 : 2008년 1월 3일

문장발표 : 2008년 1월 4일
문장수정 : 2008년 1월 4일 02:04:45

문장완성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4/16959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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