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1월 21일] 2008년 1월 5일 바이허궈가 다롄 난관링 감옥에서 박해로 치사했다. 가족들이 갔을 때, 바이허궈의 머리 부위에 혹이 있었고 몸 여러 곳에 상처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시체를 서둘러 화장시켰다.
파룬궁 수련자 바이허궈, 남, 45세, 랴오닝(遼寧) 덩타(燈塔)시 류탸오진(柳條鎭) 둥광산(東廣善)촌 사람. “쩐, 싼, 런”을 신념하고 파룬따파를 수련하였다는 이유로 2002년 6월 9일 덩타시 퉁얼바오(佟二堡) 공안분국에 불법(不法)으로 납치당했다. 또 덩타시 악당 법원에서 불법으로 11년 판결을 받은 후, 랴오닝성 화쯔(鏵子)감옥에 감금되어 있었다. 몇 년 동안 화쯔 악경의 여러 가지 박해를 받았지만 바이허궈는 계속 자신의 신념을 견지하였다.
화쯔 감옥측은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상태에서 2007년 12월 하순에 바이허궈를 다롄 난관링 감옥으로 비밀리에 옮겼다.
2008년 1월 5일 오후 3시, 난관링 감옥에서 바이허궈가 박해로 치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왔다. 9일 아침 가족들은 유골을 집으로 가져갔다. 정황을 아는 사람은 상세한 사실의 경과를 협조하여 알려주길 바라고 제때에 박해를 폭로하기 바란다.
다롄 난관령 감옥 : 우편번호 – 116000
형벌부문 : 0411-86908999
단위영도 : 0411-86908566
기검검찰 부문 : 0411-86908909
옥정과 과장 : 자오더빈(趙得斌) – 13394119111
부감옥장 : 웨이싱궈(魏興果)
대장 : 장젠(張建)
문장완성 : 2008년 1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1/21/1708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