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12월 24일] 허베이 쳰안 파룬궁수련생인 리칭쑹이 10월에 납치되어 악경에게 흉악한 전신 전기충격을 당했으며 입술, 겨드랑이, 생식기에도 전기충격을 당했다.
2007년 10월 1일 저녁 10시가 좀 넘어서 쳰안 국보대대 악경 부융라이(卜永来)와 하푸룽(哈福龍)이 경찰차를 운전하고 젠창잉진(建昌營鎭)의 작은 마을에 있는 리칭쑹의 집으로 쳐들어갔다. 악경은 담벽을 넘어 마당으로 들어가서 리칭쑹의 머리를 잡고 그를 침대에 넘어뜨리고 나서 흉악스럽게, “너를 찾느라고 두 달이 걸렸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그의 두 손을 뒤로 하여 수갑을 꽉 채운 다음 리칭쑹, 리훙메이(李紅梅) 두 자매를 종자회사 세뇌반으로 납치해 갔다.
10월 2일 오전과 오후에 세뇌반 두목 양위린(楊玉林)의 지시 하에 두 악경은 동시에 전기방망이로 리칭쑹의 척추, 허리, 엉덩이, 발가락, 겨드랑이, 입을 전기충격하였으며, 리칭쑹의 입술은 바로 큰 물방울이 생겼다. 악경 부융라이는 리층쑹의 바지를 벗겨 허벅지 안쪽과 생식기에도 전기충격을 가했으며, 수갑은 꽉 끼어서 아주 깊게 패어 들어갔고 피도 흘러나왔다.
10월 3일 오후에 양위린의 지휘하에 악경은 또 리칭쑹에게 한 시간이 넘는 전기충격을 가했다.
10월 9일, 리칭쑹이 단식으로 항의하기 시작한 후 26일에 집으로 돌려보냈다.
10월 29일, 악경 부융라이는 세 사람을 데리고 와서 몸이 허약한 리충쑹을 세뇌반의 윗층으로 다시 납치해갔다. 리칭쑹이 단식, 단수하는 4일 동안, 양위린이 직접 리칭쑹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뺨을 때리면서 구두로 손을 꺽었고 발로 무릎뼈를 찼다. 현재도 리칭쑹은 잔인한 고문으로 인해 매우 고통스러운 지경에 처해 있다.
문장완성 : 2007년 12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윙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2/24/1689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