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9월 18일]
* 헤이룽쟝[黑龍江]성 병원의 고급 엔지니어 챠오정이[喬增義]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
파룬궁수련생인 헤이룽쟝성 병원의 고급 엔지니어 챠오정이[喬增義]가 2006년 6월 21일 오후에 하얼빈 국가보안대대 난강[南岗]분국 바산[巴山] 파출소 악경들과 하얼빈시 스커제[士课街] 16호 동네사무소의 중공 악인들에 의해 납치되었다. 그들은 문을 부수고 쳐들어가서 그를 납치했다. 창린즈[長林子] 노동교양소에서 불법으로 감금된 기간에 그의 건강은 심한 박해로 인한 폐결핵 증세가 나타났다. 신체가 여위고 피골이 상접하여 음식도 먹지 못하고 생활을 스스로 할 수가 없었다. 43일 동안 혼수상태에 있은 후에 병원으로 보내졌다. 병원에 있는 기간에도 악경들은 그를 감시했다. 결국 2007년 9월 12일 낮,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 허베이[河北]성 가오베뗀[高碑店]의 저우상여우[周尚友]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
저우상여우[周尚友], 허베이성 가오베이뗀시 중왕촌[河北省高碑店市中旺村] 파룬궁수련생. 그는 1996년 베이징의 큰 병원에서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치료할 약이 없다며 가족들에게 집에 데리고 가서 후사를 치를 준비를 하라고 했다. 그 기간에 다행스럽게도 다른 사람 소개를 받아 대법을 얻어 수련한지 몇 개월 만에 기적이 일어났다. 그는 침대에서 내려올 수도 있었고 점차적으로 산책까지 할 수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대법의 초상적인 것을 보게 되었고 또한 증명할 수 있었다.
2007년 7월 가오베이뗀[高碑店]의 한 무리 사악한 경찰들과 사복 악경들은 3대의 차를 몰고 저우샹여우의 집에 쳐들어가 아무런 이유 없이 집을 뒤지고 몇 명의 악경들은 욕을 하고 협박하면서 대법서적과 녹음 테이프를 빼앗아 갔다.
결국 저우상여우는 가오베이뗀 사악들에게 협박을 당한 후 병이 재발하여 2007년 8월 4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 산둥[山東] 멍인현 대법 수련생 펑더친[馮得琴]이 박해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
펑더친[馮得琴], 거주지는 산둥성 멍인현 탄부진 한쟈좡촌[山東省蒙隂縣坦埠鎭闞家莊村]. 법을 얻기 전에는 위암 환자였으며 대법을 수련한 후 질병이 사라져 온 몸이 가벼워졌다. 2000년 말 그와 남편 장셴신[張現欣]은 자녀 둘을 데리고 합법적으로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다. 그는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공정함을 되찾으러 갔다가 불법으로 납치당한 후 탄부진[坦埠鎭] 정부마당 안에 감금되어 박해를 당했다.
탄부진 악당(惡黨) 정부의 위법자들은 불법으로 집을 수색하고 2천 근이 넘는 밀과 텔레비전 한 대 그리고 95 마리의 토끼를 강제로 빼앗아가 모두 나눠 가졌고, 또 인민폐 만 8천원(한화 약 250만원)의 벌금을 내라고 협박했다.
탄부진 정부의 위법자들은 벌금을 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펑더친[馮得琴] 부부를 협박하면서 집을 팔라고 했다. 펑더친은 악인들의 고압적인 정신적인 경제적인 협박과 박해로 인해 병이 재발하여 2001년 2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7년 9월 15일
문장발표 : 2007년 9월 18일
문장갱신 : 2007년 9월 19일 20:12:52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9/18/1627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