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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성 대법제자 유소금을 매달아 놓고 때리고 대나무 꼬챙이를 밟도록 고문하여 여러 번 혼절

【명혜망 2007년 10월 23일】 호남(湖南)성 상서길수(湘西吉首) 지역 화원(花垣)현 탑리(塔利)발전소 직원 유소금이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2007년 9월 30일 용산(龍山)현과 화원현 610 공안에 의해 불법(不法)으로 집을 수색당하고 용산현으로 납치당하여 비인간적인 혹형을 당했다. 손목에는 쇠사슬을 채우고 공중에 매달아 놓고 가죽 채찍으로 악독하게 때려 혼절하게 했다. 나중에는 날카로운 대나무 꼬챙이를 땅에 박아놓고 그녀를 핍박하여 그 위에서 걷게 하였다. 너무나 아파 여러 번 혼절했다.

유소금은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되었고 발은 만두같이 부었으며 발바닥은 전부 구멍이 나 피투성이 되었다.

유소금과 동시에 납치당한 다른 3명의 대법제자 역시 비참하게 용산현 610 악인에게 혹형의 시달림을 받았다. 악인들은 유소금에게 악독한 정신적 세뇌를 가했으며 묶어놓고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며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강제로 대나무 장대에 꿇게 했다.

현재 이 몇 명의 대법제자는 불법(不法)으로 화원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다.

法輪大法(파룬따파)/法輪功(파룬궁)

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파룬궁) : 法輪大法(파룬따파)는 또한 法輪功(파룬궁)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眞善忍(쩐싼런)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 바 法輪大法(파룬따파)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문장완성 : 2007년 10월 22일

문장발표 : 2007년 10월 23일
문장수정 : 2007년 10월 23일 01:20:55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0/23/1650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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