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8월 29일]
창춘 대법 수련생 류푸펑(劉福峰), 사망
류푸펑, 남, 54세, 창춘 사람. 1997년에 수련을 시작하여 몸과 마음에 많은 이득을 얻었다. 사악들이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후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현지 파출소 악경들에게 끊임없이 괴롭힘과 협박을 당했다. 전에 불법으로 두 번이나 창춘시 차오양거우(朝陽溝) 강제노동수용소에서 교양을 받고 심신에 대한 심한 박해를 당해 당뇨병이 나타났다. 교양 기간이 끝나 집에 돌아온 후 건강 상태는 줄곧 좋아지지 않았다. 매일 수척해져 2007년 8월 18일 새벽 4시 20분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창춘 대법 수련생 정수화(鄭淑華), 박해로 사망
창춘시 난관(南關)구 610과 난링(南嶺) 파출소는 2005년 3월 25일에 대법 수련생 정수화의 집에 쳐들어가 그녀의 남편을 납치하여 세뇌반에 보내려 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악경들이 미는 과정에서 정수화의 심장 박동이 너무 빨라져 머리가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났고, 4월 19일에 뇌출혈이 발생했다. 그 후, 일어나지 못해 2007년 8월 4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정수화, 여, 62세, 거주지 창춘시 난관구 난링 샤오제(小街). 1997년에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 전 고혈압, 관상동맥 경화증, 류머티즘 등 여러 질병이 있는 환자였다. 대법을 수련한 후에 각종 질병이 치료도 없이 완쾌되었다. 8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아도 몸이 매우 건강했다.
2000년 4월에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악경들에게 붙잡혀 창춘으로 끌려 와 불법으로 15일이나 구류 당했다. 그 후 또 파출소, 610, 가도 사무실이 여러 번 괴롭혔다. 한 번은 납치하려다가 성공하지 못했다.
그녀의 딸도 대법을 확고하게 견지하고 진상을 하였다. 2001년에 불법으로 12년 중형 판결 받아 현재까지 지린성 여자 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그녀의 남편도 대법을 포기하지 않고 대법을 실증하였다. 불법으로 두 차례 집을 수색 당하고 노동교양도 여러 번 당했다. 악당들의 박해가 그녀에게 심신에 큰 타격을 조성하여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7년 8월 28일
문장발표 : 2007년 8월 29일
문장갱신 : 2007년 8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8/29/1617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