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8월 20일]대법제자 왕광린[王光林]은 현재 충칭[重慶] 난안[南岸]구 2감구 8대대에 불법 감금되어 있다. 2007년 8월 10일 면회하러 간 가족들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 간수가 그를 데리고 나왔을 때 가족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박해로 인해 피골이 상접해진 왕광린의 모습은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변해 있었는데, 거의 반신불구 상태가 되어 스스로 생활하지 못할 정도였고, 화장실에도 못가서 생명이 위독한 상태였다.
왕광린는 충칭[重慶]시 베이페이[北碚] 제 13 중학교 교사로 문과에 장원할 만큼 재원이었다. 그는 수업을 할 때 원고 없이도 차분하게 잘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여 학생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그는 대법제자로서 세인들에게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알리다가 2004년 8월 납치된 뒤 15년 불법판결 받아 현재까지 충칭 난안구 2감구 8대대에 감금되어 참혹하게 박해 당하고 있다.
감옥의 악경들은 가족들에게 “왕광린이 하루 종일 연공만 하고 “노동”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왕광린은 이에 자신은 죄를 범하지 않아 죄인이 아니므로 노역에 협조하지 않는다면서 자신은 분명 “죄가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문장완성:2007년8월19일
문장발표:2007년8월20일
문장갱신:2007년8월20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8/20/1612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