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廣州]시 대법제자 뉴좐메이[牛傳玫], 박해받아 사망(사진)

[명혜망 2007년 8월 24일]광저우[廣州]시 바이윈[白雲]구에 거주하던 뉴좐메이[牛傳玫]는 현지 악경에게 납치된 뒤 5일만인 2007년 8월 20일 그녀의 가족들은 그녀가 사망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무고하게 박해받아 사망에 이르게 한 바이윈구 악당들은 죄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

2007년 8월 15일 정오무렵 62세 여 대법제자 뉴좐메이는 징타이제[景泰街] 파출소와 바이윈구 공안분국에 의해 불법 가택수색과 함께 강제납치 당했다.

대법제자 뉴좐메이 [牛傳玫]

그녀의 가족들은 수차례 경찰서에 찾아가 그녀의 행방을 물었으나 악경은 행방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고 건강이 아주 좋다고만 말했다. 그러다 5일 후 2007년 8월 20일 그녀의 아들이 바이윈구 정치법률위원회의 연락을 받았는데, 뉴좐메이가 광둥성 무장경찰병원 17층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는 통지서였다. 그러나 그녀가 왜 병원에서 뛰어내렸는지? 언제 뛰어내렸나? 에 대한 의문점에 대해서는 가족들에게 답변을 해주지 않았다.

불과 며칠만에 쩐(眞)·싼(善)·런(忍)에 부합되게 자신을 요구하면서 그렇게 건강하고 좋던 사람이, 중공악당과 악인으로 인해 사망했음에도, 사망원인과 시간조차 제대로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대법제자 뉴좐메이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데 참여한 사람과 박해한 사람은 죄값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이 자리에서 경고하는바 광둥성 무장경찰 병원, 바이윈구 610, 바이윈구 정치법률 위원회, 바이윈구 공안분국, 바이윈구 국가보안대대, 징타이제 파출소, 하늘의 그물이 매우 넓고 성글지만 하나의 죄인도 빠뜨리지 않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더라도 끝까지 조사 할 것이다. 선과 악에 대한 보응은 천리이다.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은 천리가 용납할 수 없는 죄행으로, 나쁜 짓의 보응은 반드시 받을 것이다.

‘610’은 1999년 장쩌민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중국의 헌법, 법률, 사법(司法)부 체계를 초월하는 당(黨)의 특별 업무 기구이다.

광저우시 바이윈구 국가보안대 류춘성 휴：13609086427

광저우시 바이윈구 국가보안대 구쉬중

징타이제 파출소주소：광저우시 바이윈구 허즈링 핑안시제 42호 우편번호：510405，전화：020-86574921、020-83111222.

징타이제 가도사무실610과 가도 주임 바이야오샹（미친듯이 대법제자들을 박해함）020-86364566

징타이제 파출소 징타이시구 악경:뤄시정전화: 020-33163082（사무실）； 020-33557525

바이윈구정부：광왠중루238号510405 ，020-86579604

장칭성：광저우610사무실과장，020-61382058

광저우시공안국주소：광저우치이루200허 우편번호510030

교환전화：020-83116688 83331949

교환경비실83331144

신방사무실：（020）83116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