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8월30일] 2007년 8월20일에서 2007년 8월28일 사이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 탕[唐]현 국가보안대와 각 향 진 파출소 악경들은 대법제자들의 집을 또 한 차례 불법(不法)으로 수색하고 대법제자들을 납치하면서 위에서 임무를 내린 정원이 있다고 했다.
대법제자 순후이친[孫慧芹]의 남편은 왕징[王京]진이 파출소 악경들에게 인민폐 1500원을 강탈당했다. 8월19일 집으로 돌아온 그 이튿날, 20일에 또 악경들에게 납치당했다. 가족들은 왕징진 파출소와 탕현 구치소를 찾아갔으나 모두 이런 사람이 없다고 했다. 왕징진 파출소의 몇 명의 악경들은 올해 6월26일 순후이친[孫慧芹]이 운영하는 미용실에 쳐들어가 한 장의 진상 자료를 찾아낸 후 그녀를 납치하려고 했다. 순후이친이 지혜롭게 뒷문으로 빠져나간 후 현재까지 행방불명 상태이다.
8월 25일 왕징[王京]진 시잰양촌[西建陽村]의 런수친[任素琴]과 류지우좡촌[留九莊村]의 디아이저[邸愛哲]가 왕징진 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당했다. 탕[唐]현 쥔청[軍城]진 교사인 허쟈좡촌 [何家莊村] 대법제자 리촨후[李川虎]도 8월20일 납치당했다. 창구청[長古城]진 탠쟈좡촌[田家莊村]의 탠펑[田鳳]도 8월28일 오전 자빙취앤[賈兵權]과 천샤오룽[陳小龍]을 비롯한 탕현 국가보안대와 창구청 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당했다.
상기한 대법제자들은 현재 모두 불법으로 탕현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
왕징진 파출소 :
소장 치징후이 휴대폰: 13603322535
부소장 왠쥔창
왕징진 부서기 리궈왠
문장완성 : 2007년 8월29일
문장발표 : 2007년 8월30일
문장갱신 : 2007년 8월30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8/30/1617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