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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안[淮安], 베이징[北京] 파룬궁 수련생 두 명, 수 년전 실종된 뒤 소식없어

[명혜망 2007년 8월 4일]

* 화이안[淮安] 파룬궁 수련생 장전라이[張振來] 7년 째 실종 상태

파룬궁 수련생 장전라이[張振來]의 거주지는 쟝수성 화이안시 순허향 산허촌 샤오장주[江苏省淮安市顺河乡三合村小张组] 254호이다. 그는 2000년 10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상하이[上海]시 자베이[閘北]구에서 실종되어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 베이징 미윈[密雲]현 리커윈[李克雲], 2004년 실종된 후 행방불명

북경시 미윈현 시탠거좡[西田各莊]진 시즈[西智]촌 [北京市密雲縣西田各莊鎭西智村]대법제자 리커윈[李克雲, 여, 50여세]은 2004년 미원현 병원에서 사복 차림의 악경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납치된 후 행방불명 상태다. 지금까지 그녀의 생사를 모르고 있는 가족들은 애를 태우며 크게 걱정하고 있다.

국내 동수들은 리커윈의 상황을 가족들에게 알려주기 바라며, 해외 동수들 또한 관심을 갖고 도와주기 바란다.

문장완성:2007년7월31일

문장발표:2007년8월4일
문장갱신:2007년8월4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8/4/1599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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