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7월 25일]헤이룽쟝[黑龍江]성 타이라이[泰來]감옥에 납치당한 대법제자 루위핑[廬玉萍]은 고문으로 심각한 설사를 하고 있어, 아무것도 소화시키지 못한채 며칠동안 급속도로 몸이 여위어 가고 있다. 감옥에서 병원으로 보내 링거를 맞았으나 건강상태는 더욱 악화되고 있어, 가족에게 생명이 위독하다고 통보했다.
현재 그녀의 가족은 전력을 다해 감옥 및 관련된 부처에 진상을 하면서 구명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녀는 심신의 타격을 받았음에도 대법을 확고히 견지하고 있다. 감옥측은 위급 통보를 내린 지 한 달이 넘어서야 그녀를 석방하겠다고 했지만, 헤이룽쟝[黑龍江]성 다싱안링[大興安嶺] 송[松]구 610은 연공을 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라면서, 보증서를 쓰지 않으면 석방시키지 않겠다고 했다.
이 소식을 보고 들은 동수들은 정념으로 루위핑에게 가지하여, 사악을 철저히 제거하여 악마의 소굴에서 하루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문장완성:2007년7월20일
문장발표:2007년7월25일
문장갱신:2007년7월25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7/25/1595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