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6월 30일] 우리는 중공 악당들의 박해로 인해 불법으로 후난 여자감옥에 감금당한 파룬궁 수련생이다. 우리는 불법으로 감금당한 후난여자 감옥에서 악당들이 박해하는 수단이 얼마나 참혹한 것을 직접 보고 느꼈다. 그들을 파룬궁 수련 즉 진, 선, 인 수련을 막기 위해 강제로 소위 “세뇌”, “전화” 하려고 일체 수단을 가리지 않고 육체적, 정신적인 박해, 강제로 독약을 주입하여 정신이상, 장애인과 바보로 만들어 놓고 도리어 파룬궁을 수련해서 그런다고 했다.
후난 화이화의 한 여대법제자가 말했다. 악당들이 강제로 독약을 주입시킨 후부터 온 몸이 너무나 불편하며, 식사할 때 아무 감각이 없어서 배가 부른지도 모른다고 했다. 예전에는 돼지비계를 못 먹었는데 지금은 큰 비계도 먹지만 무슨 맛인지도 모른다고 했다. 중공 악당들은 또 고압전기 방망이로 수련생들의 생식기, 여자들의 질을 지지는 등 단식하는 수련생에게는 대변과 오줌을 주입시켜 숨도 못 쉬게 했다. 그들은 또 “ 호랑이 의자”, “비행기 타기”, “사인침대” 손톱을 집고 철 바늘로 손가락을 찌르는 등 가진 혹형으로 박해했다. 중공악당들이 파룬궁 수련생의 살아있는 몸에서 강제로 장기적출 한 것은 세계적으로 폭로되어 전 세계가 놀라고 있다.
우리는 중공 악당들에게 불법으로 납치당한 뒤 감옥에서 박해 받고 있는 것을 직접보고 느끼고 있다. 공산 악당들이 현재 가장 큰 사교임을 더욱 자세히 알았고, 천리를 위배하며 생명을 도탄에 빠지게 한 죄과가 매우 엄중하다. 그리하여 하늘에서 중공 악당을 멸망할 날이 임박해 있다.
우리가 비록 노동교양소, 감옥에 감금당해 박해 당했으나 대법을 확고하게 수련하는 우리의 마음은 변함이 없고, 노동교양소와 감옥의 특별한 소굴에서도 수련생들의 책임을 잊지 않았다. 그리하여 반박해와 진상을 하여 세인들을 구도하고 우리는 중공악당들의 거짓과 박해를 가족, 친구들과 세인들에게 폭로했다.
우리는 이곳에서 진상을 알려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았고, 우리를 박해하라는 명령을 거절한 채 어떤 분은 몰래 몰래 수련생을 보호했다. 사악들은 이곳에서 우리를 박해하면서도 제발 저려 항상 놀라며 두려워하고 있으며, 매우 당황하여 어찌해야 좋을지 모른 채 몹시 낭패스러워 한다.
우리는 자녀가 있는 한 여 경찰에게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면 보응을 받으며, 가족들과 같이 피해를 당할 것이라고 알려주자 그녀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라는 명령 내릴 때는 늘 “나는 아이들을 위해야겠다.” 고 하면서 수련생들의 박해에 대해서는 대충 넘겼다.
문장완성:2007년6월23일
문장발표:2007년6월30일
문장갱신:2007년7월3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6/30/1575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