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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하남 파출소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

[명혜망 2007년 7월30일] 지금까지 연길시 하남 파출소의 민경들은 연길시 국보대대와 배합하여 관할 범위 내의 파룬궁 제자에 대해 감시를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납치하여 세뇌반, 노동교양소 등지에 보내어 박해를 진행하였다.

2007년에 들어와서 하남 가도 판사처와 하남 파출소 인원들은 또다시 대법제자를 탄압하기 시작하였다. 한 노인 대법제자는 하남 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되어 갔다. 파출소 악경들은 이 대법제자를 협박하여 발로 파룬궁 창시인의 초상을 밟으라고 하였는데, 목적은 이런 비루한 수단으로 파룬궁 제자를 굴복시켜 보려는 것이다. 이 노인 대법제자는 자기 사부님의 사진을 밟지 않았다. 하남 파출소 악경들은 그녀의 호신부를 압수하는 것으로 이 파룬궁 제자를 괴롭혔다. 이러한 건달 행위는 파룬궁 제자에 대해 중공이 8년 동안 늘 써온 수단이다. 이른바 인민을 위해 복무한다고 호칭하는 “인민경찰”이 파렴치한 수단으로 맨 주먹 뿐인 선량한 파룬궁 제자를 이처럼 박해한다.

2007년 3월22일, 연변 팔가자 임업국 8임장 소학교 음악 선생인 왕옥걸이 파룬궁 수련을 한 이유로 핍박을 받아 집을 떠나 떠돌게 되었다. 하남 파출소 민경은 호구 조사라는 명의로 왕옥걸의 집에 마구 뛰어들어가 왕옥걸과 그녀의 남편 악덕주(岳德州)를 하남 파출소로 납치해가 박해하였다. 왕옥걸(王玉杰)은 지금 노교형 1년 판결을 받고 이미 국내외에 악명이 자자한 장춘 헤이쭈이즈 노동교양소로 이송되어 계속 박해를 받고 있다.

2007년 5월, 하남 파출소 민경은 또 연길시 대법제자 김명화의 집에 뛰어들어가 김명화 모녀 두 사람을 소란하고 위협하였다. 2003년에 김명화의 12살 된 딸은 이 하남 파출소 인원들이 김명화를 납치하는 과정에서 미쳐 버렸다. 오늘 이른바 이 “인민경찰”들이 이른바 상급의 명령을 집행한다면서 또 김명화의 집에 와서 그들 모녀 두 사람을 소란스럽게 하였고, 아울러 김명화에게 하남 지역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사가라고 위협하였다. 김명화의 딸은 이러한 인민 경찰들의 위협으로 병세가 더 가중해져 자기를 보살펴 주고 있는 어머니마저 알아보지 못하여 자기 어머니를 마구 때려 이를 부러뜨렸고, 목덜미도 딸에게 긁혀 상처가 끔찍했고, 집안의 문들을 죄다 부수어 쓸 수 없게 되었고 집안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이 8년동안, 연길시 대법제자들은 이미 연길시 각 가도 판사처와 각 가도 파출소 관원들에게 8년동안 파룬궁 진상을 알려 주었다. 하지만 어떤 정부 관원들은 자그마한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여전히 파룬궁 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선택하여 자신의 승급, 횡재에 길을 펴 주었다. 이렇듯 도의를 무시하고 양심에 어긋나는 행위는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대겁난 중에서 박해자들에게 필연적인 보응을 가져다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대법제자들은 여전히 선량한 마음을 품고 오늘도 여전히 파룬궁 제자를 박해하고 있는 정부 관원들에게 충고한다. 파룬궁 박해를 즉각 중지하고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

** (박해자 대부분은 중국교포들입니다. 한국 동수분들, 전화로 사악을 떨게 합시다. ㅡ 교포 수련생)

연길시 하남 파출소 :0433ㅡ2812037
하남 파출소 소장 :김호(金虎) 0433ㅡ2770046
하남 백운구역 민경 : 유성철(俞胜哲) 0433ㅡ2812037
하남 백송구역 민경 : 김상호(金相浩):0433-2810237
윤희주(尹熙柱):13843339996
송구(宋穿):13894395554 (한족)
연길시 하남가도 파출소 : 천지로 20호(133000)
서기실1:0433-2812968
서기:김용녀(金勇文):0433-2909133
서기실2:0433-2909133
부서기실:0433-2908842
주임실1:0433-2862062
주임:차숙현(车淑贤) 0433-2909155
주임실2:0433-2909155
부주임실:0433-2908841
부주임:강문주(姜文洙) 0433-2908841
임광희(林光熙):0433-2909144
당군판공실(党群办公室):0433-2908846

문장발표 : 2007년 7월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7/30/1598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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