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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長沙]시 샤오웨훙[肖月紅]이 도처로 떠돌게 되다

글 / 후난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6월26일] 대법제자 샤오웨훙[肖月紅]은 창사[長沙]에 거주하고 있다. 6월 13일 밤 한 무리의 악경들이 창사 왕웨후[望月湖]에 있는 샤오웨훙 집에 쳐들어가 컴퓨터, 프린터와 대법서적을 약탈했다. 당시 샤오웨훙[肖月紅]은 집에 없었다. 그러자 수련하지 않는 남편을 10여 시간이나 감금했다가 풀어주었다. 그녀는 현재 집이 있어도 들어가지 못한 채 도처로 떠돌게 되었다.

1998년 11월, 그녀는 수련을 시작했다. 法輪大法(파룬따파) “眞·善·忍”의 법리는 그녀로 하여금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좋은 사람인지, 어떻게 하면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알게 해주었다. 그녀의 진정한 내심적인 변화로 가정은 화목하고 몸은 더욱 건강해졌다.

악당들이 파룬궁을 탄압한 후 그녀도 일련의 박해를 받게 되었다. 2000년 6월 그녀는 베이징에 진상하러 갔다가 불법(不法)으로 15일 간 구류를 당했으며 창사[長沙]시 공안국 웨루[岳麓]구 지국에서는 그녀에게서 인민폐 8천 원을 강탈해갔다. 2001년 창사시 푸룽[芙蓉]구 공안지국에서는 또 가족들에게 5천원을 강탈해갔다.

2004년 9월, 세상 사람들에게 法輪功(파룬궁)의 박해 진실을 알리려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창사시 카이푸[開福]구 라오다오허[撈刀河] 파출소로 납치당했다. 불법으로 고문 당하는 기간에 카이푸구 공안지국의 성이 판씨인 악경이 생수를 담은 병으로 머리를 세게 때려 그녀의 얼굴 반쪽은 시퍼렇게 피멍이 들었고 부었으며 등 뒤와 손도 피멍이 들었다. 또 그녀를 밤새 내내 발가락만 땅에 내리게 하여 창문에 매달아 놓았다. 그 후 창사시 구치소로 보냈다. 구치소에서는 40여 일의 감금기간 동안 매일 중노동을 시켰다.

그녀는 불법으로 1년 판결을 받아 주저우[株洲] 바이마룽[白馬壟] 노동교양소로 보내졌다. 그 기간에 강제로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는 비디오를 보게 했고, 삿되게 깨달은 자에게 계속 강제로 세뇌하게 했으며, 마약죄수들이 양쪽에 따라다니면서 감시하게 하였고, 5분만에 대소변과 샤워를 하게 했으며, 장기간 작은 걸상에 앉아있게 하고 강제로 “삼서”를 쓰게 했고, 매일 열 몇 시간이나 초과하는 힘든 중노동을 시켰다.

교양소에서 집에 돌아온 초기에는 왼손이 아파서 손을 들 수가 없었다. 하지만 다행히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회복할 수 있었다.

올해 2월 이후로 창사시 610, 국가보안, 창사시 인펀링[銀盆嶺] 파출소 등지의 불법(不法) 요원들이 늘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녀를 찾아가 괴롭혀 그녀와 가족들의 정상적인 생활에 심한 영향을 주었다.

현재 그녀는 또다시 박해로 도처를 떠돌게 되어 가족들은 그녀의 행방을 알 수 없는 고통을 감당하고 있다.

창사[長沙]시 인펀링[銀盆嶺] 파출소 전화 : 0731-8921698, 8809873, 8809516, 주소: 창사[長沙]시 퉁쯔포[桐梓坡]

주해 :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문장완성 : 2007년 6월 25일

문장발표 : 2007년 6월 26일
문장갱신 : 2007년 6월 26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6/26/1576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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