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7월 11일]2007년 6월 30일 밤, 푸잰[福建]성 우핑[武平]현의 대법제자 중샤오란[鐘小蘭], 중둥란[鐘冬蘭], 스웨센[石維賢]이 우핑현 우둥[武東]향에서 진상할 때 악경에게 미행당했거나 악인에게 제보당한 정황에 의해 3명이 모두 납치당했다. 중둥란, 중샤오란은 현재까지 불법으로 감금당하고 있으며 불법 판결 받을 것 같다고 했다.
그 중 스웨센은 악경들이 불법으로 집을 수색하여 컴퓨터 2대, 프린터, 오토바이를 강탈하고 또 가족들에게 인민폐 2만원(한국 돈 약 300만원)을 강탈하고 나서야 풀어주었다.
그전 6월 5일 대법제자 왕쥐샹[王菊香]이 납치당해 우핑현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구치소는 가족들에게 인민폐 3000원을 강탈하고 나서야 풀어주었다.
우핑현 대법제자들은 많지는 않지만 99년 7.20 이래 5명의 대법제자들이 불법으로 판결 혹은 노동교양 당했다. 그들은 중둥란이 3년 판결, 중둥란의 오빠 중원성[鐘文生]이 노동교양 1년을 당한 후 또 5년 판결, 정싱후이[鄭星輝] 3년 판결, 저우차오왠[周朝元]이 3년 6개월 판결, 또 왕쥐샹[王菊香]이 3년 판결 당했다.
우핑현 국보대 대원들은 대장 청싱팡[曾興芳], 부대장 팡광푸[方光富], 린단메이[林丹梅], 린르창[林日昌], 원칭화[溫清華]등이다.
그 중 청싱팡, 팡광푸, 린단메이 등은 극히 사악하다.
문장완성 : 2007년 7월10일
문장발표 : 2007년 7월11일
문장갱신 : 2007년 7월11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7/11/1586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