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4월 6일]
* 산시성 바오지 대법제자 가오이민이 박해로 사망
산시성 바오지 대법제자 가오이민[陝西省寳鷄大法學員高義敏], 여, 63세. 1997년 법을 얻어 몸과 마음이 승화되어 확고하게 대법을 수련했다. 2001년 그는 진상을 하다가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불법으로 3년 노동교양 당하고 산시성 여자 노동교양소에서 인간지옥같은 괴롭힘으로 몸과 마음에 심한 상처를 받았다. 2002년 4, 5, 6, 7월분 노동교양소에서 공포적인 참혹한 박해가 시작되어 강제로 대법제자들에게 “몸을 구속하는 복장[約束服]”을 입으라 하고 잠도 못자게 하며 벽에 대고 서있게 하였다. 그녀는 강제로 “몸을 구속하는 복장[約束服]”을 몇일 동안 입었다. 가오이민이 교양소에서 집에 돌아온 후, 두 손으로 허리띠를 묶을 수 없었고 생활을 자립할 수 없었으며 2007년 2월 22일 사망했다.
* 지린 창춘 대법제자 순샤오치우 박해로 사망
지린성 창춘 대법제자 순샤오치우[孫曉秋], 여, 50세 경. 생전에 창춘 유아사범학교의 수학 선생이었고, 1995년에 수련을 시작했다. 악당(惡黨)이 대법을 박해한 후, 그녀는 베이징에 대법을 실증하러 갔다. 그 후 불법(不法)으로 노동교양 1년을 당하고 2003년 5월에서 2004년 5월의 기간 동안 창춘 흐이주이즈 여자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당했다. 그는 대법수련을 견지하고 소위 “전화”를 제지한다는 이유로 노동교양소에서 40일이나 더 연장되어 박해를 당했다. 악경들이 또 기일을 더 초과하려 하자 그녀의 딸이 악경 허우즈훙과 왕리화에게 “만약 우리어머니를 풀어주지 않으면 고발하겠다.” 고 경고하여 하는 수 없이 풀어주었다.
풀려난 후 그는 직장에 출근하였으나 구이린루 파출소 악경들이 여러번 학교로 찾아와 괴롭혔다. 2005년 1월 6일 오전 창춘시 610이 그녀를 직장에서 강제로 납치하여 창춘시 싱룽산 세뇌반에 보냈다. 2005년 구정 전 창춘시 차오양구 정법 위원회, 창춘시 차오양구 융창가도 사무실, 창춘시 610이 각각 그녀의 직장에 찾아가 괴롭히면서 구정 쉬고 보자고 큰소리를 쳤다. 그들은 또 연구생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딸에게도 위협을 주었다.
그녀는 하는 수 없이 도처로 떠돌아다닌 후 학교에서 해고 당했다. 2007년 3월, 들리는 소식에 순샤오치우는 이미 박해로 사망했다고 했다. 이 사실을 잘 아시는 분은 박해당한 상세한 상황을 제보하고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사악들을 폭로하기 바란다.
* 허베이 산허시 대법제자 쉬완화가 박해로 사망
쉬완화, 여, 52세. 허베이성 산허시[河北省三河市] 카페트 공장 직원 1997년 법륜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 전 심한 고헐압, 심혈관, 관절염 등의 질병이 있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모든 질병은 감쪽같이 사라져 건강하고 몸도 가벼웠다.
99년 중공악당들이 파룬궁을 탄압하여 “4.25”에 그녀는 대법진상을 하려고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그 해 7.20 아침 그녀는 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었고 7월 21일 산허시 정부에도 청원하러 갔다. 그날 날씨는 특별이 더워 기온이 40도가 넘었다. 쉬완화는 자신이 대법을 수련한 후 이득을 많이 얻었고 온몸의 질병도 모두 사라졌고 정부에게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탄압은 틀렸다고 알려주었다. 그 후 직장 직원인 4명의 남자들이 그녀를 들어서 밖에 보내려고 했으나 결국은 들지 못했다. 그녀는 확고하게 끝가지 파룬궁의 진실한 정황을 정부에게 알려주었다.
2000년 그녀는 또 베이징 신방국을 찾아갔다. 그때 신방국은 이미 “신방국”이 아니고 “사람을 잡는 장소”가 되어 있었다. 그녀는 베이징 챈먼 파출소에서 불법(不法)으로 납치당해 산허 구치소로 보내어졌다. 구치소에서 법을 외우고 연공을 했다는 이유로 악경들은 허리띠, 고무방망이로 때리고, 전기고문 등 온갖 고문을 가했다. 그는 단식으로 박해를 항의하였고, 구치소 악경들에게 참혹한 야만적인 음식주입을 당했다. 악당들의 장기간 박해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심한 압력을 받아, 2006년 8월 억울하게 사망했다.
문장완성: 2007년 4월4일
문장발표: 2007년 4월6일
문장갱신: 2007년 4월5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4/6/1522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