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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산[唐山]시 장중수[張宗素]가 단식 단수로 박해에 항의

[명혜망 2007년 5월 27일]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의 노대법제자인 장중수[張宗素], 리궈차이[李國才] 부부는 4월 26일 사복경찰들에게 납치당한 후 불법으로 탕산시 제1구치소로 감금되었다. 장중수는 줄곧 단식 단수로 박해에 항의하였고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당해 현재는 걷기도 힘들다.

4월 26일 6명의 사복한 사람들이 장중수, 리궈차이 집에 쳐들어와 불법(不法)으로 집수색을 하고 그들 부부와 수련을 하지 않는 아들을 강제로 납치했다. 그리고 컴퓨터, 프린터 등 사유물품을 빼앗았다. 그리고 강제로 그들을 띠아오위타이[釣魚薹] 파출소로 납치해갔으며, 이어 탕산[唐山] 루베이[路北] 공안지국 국보대 정타오[鄭濤], 리샹[李洋]이 그들 부부를 불법(不法)으로 감금시켰다. 현재 불법(不法)으로 탕산[唐山]시 제1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

현재까지 장중수는 줄곧 단식 단수하여 매일 두 번이나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당하고 있어 이미 걷는 것도 어렵다고 한다. 이런 상황 하에서도 악경들은 그에게 수갑을 채우고 가족들과 만나지도 못하게 하고 있다. 장중수의 감옥 방은 501호이며, 리궈차이 감옥 방은 201호이다.

장중수, 리궈차이 두 분은 건축2국 4회사 퇴직 직원이다. 장중수는 전에 직장에서 이름난 각종 질병환자였다. 97년 파룬궁을 수련한 후 건강은 빠르게 회복되었다. 그 후 직장에 의료비 청구 보상을 해보지 않았다. 두 분은 이미 퇴직한 지 몇 년 되었다. 그들은 “眞·善·忍”에 부합되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수련했다는 이유로 납치당하고 재산이 압수되었으며 구치소로 감금당했다. 연세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중공악당들이 구치소에 감금시키자 주위 주민들은 모두 중공은 정말로 끝장이다고 분분(忿忿)해 했다!

선과 악에 보응이 있는 것은 천리이며 모든 악행에 참여한 악인들의 죄형은 일일이 기록되어 있으며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정의와 천리의 심판이다.

탕산[唐山]시 제1구치소 전화 : 0315-2824452-8011, 8051
탕산시 띠아오위타이[釣魚薹] 파출소 전화 : 0315-2824632, 0315-2026324

문장완성: 2007년 5월24일

문장발표: 2007년 5월25일
문장갱신: 2007년 5월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5/25/1555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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