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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쥐현[莒縣] 빙랜펀[邴連芬]과 랴오닝 안산 리루이샹[李瑞祥]이 몇 년째 실종 (사진)

[명혜망 2007년 5월 10일]

* [山東]성 쥐[莒]현 대법수련생 빙랜펀이 2003년 실종


빙렌펀[邴連芬]

빙랜펀[邴連芬], 여, 1981년 9월 16일생, 주민등록증번호 : 371122810916742. 그녀는 2000년에 산둥성 이수이[沂水]현 쉬쟈후[许家湖]에서 법을 얻었다. 2001년 그녀는 멍인[蒙隂]에서 진상하던 중 불법으로 구류 당해 쥐현 “610” 사무실에 10일 간이나 구류되어 있었다. 궈좡[果庄] 악경이 이 사실을 알고난 후 마을 촌 서기와 작당하여 궈좡옌잔[果莊煙站]에 데려다 두 달 동안이나 일을 시킨 후 집으로 돌려보냈다.

2003년 그녀는 서우광[壽光]에 취직하러 갔다가 그 해 8월에 실종됐다. 서우광 동수들은 조사하기를 희망한다.

* 랴오닝 안산 대법제자 리뤼이샹이 5년 전 실종

랴오닝[遼寧]성 안산[鞍山]시 대법제자 리루이샹[李瑞祥], 안산강철 운송부의 강철 만드는 직원이었음. 이전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 판결을 받았다. 풀려난 후 매번 휴일이면 불법(不法)으로 세뇌반으로 불려가 감금당했다. 그 후 도처로 떠돌다가 5년 전 실종되었다. 이 사실을 아시는 분은 소식을 제공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7년 5월9일

문장발표 : 2007년 5월10일
문장갱신 : 2007년 5월9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5/10/1544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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