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가오양
[명혜망 2007년5월 1일] 대법제자 가오양과 아버지인 서법가 가오 중쩐은 수련을 견지하기 때문에 여러 번 중공 악당 요원으로부터 박해를 받았다. 후에 그들은 호주의 자유의 땅에 가서 수련을 계속 하였다. 하지만 대륙에 있는 그들의 가족들은 도리어 악당 요원들의 교란을 받고 있다. 아래는 가오양이 보내온 원고이다.
악경과 610 요원들이 우리 부녀가 호주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다음부터 우리 가족에 대해 교란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우리가 이곳에서 중공 악당의 추태를 폭로할까봐 두려워하면서, 매일같이 집으로 찾아가 어머니를 위협하면서, 만약 우리가 돌아가지 않는다면 나의 여 동생의 공부에 지장이 있을 것이며, 어머니도 연루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또 우리에게 알려주라면서 “만약 그들이 돌아 온다면 무슨 일이든 더는 따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것은 그들이 버릇처럼 써먹는 수작이란 것을 알고 있다. 만약 우리가 돌아간다면 우리 부녀가 맞이할 것은 육체와 심령의 박해이며 아울러 영원히 자유를 잃는 다는 것이다.
지금 악경과 610 요원은 이미 우리 부녀가 호주에서 홍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나의 부친이 “명혜망 “. “대기원”에 중공 악당의 죄행을 폭로하는 문장을 발표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금 우리 가족에 대한 교란이 더욱 엄중해져 어머니는 날마다 불안속에서 보내고 있다. 오늘 어머니와 통화하고 있는데 악경과 610 요원이 갑자기 뛰여들어 전화를 놓을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어머니가 어떤 일을 당했는지 알 수 없다. 나는 악경들이 가장 잔혹한 수단으로 어머니와 여동생을 괴롭힐까 걱정되지만 나는 지금 집에다 감히 전화조차 걸수 없다. 나의 마음은 극도로 되는 모순과 근심에 싸여 있다. 나는 가족들의 안전이 걱정되는데 그들은 무슨 짓인들 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악당들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고 있다는 것은 세인들은 모두 알고 있다. 그들은 아주 잔혹한 사악한 본질을 가지고 있다. 호주 정부에서 중공 악당에 압력을 가해 파룬궁 수련생 및 그 가족에 대한 박해를 정지하기를 삼가 요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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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 2007년5월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5/1/1539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