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2월 9일] 길림[吉林]성 장춘[長春]시 차오양[朝陽]구 대법제자 류위리[刘玉理]가 전에 허이주이즈[黑嘴子] 노동교양소에서 악경들에게 전기고문을 받아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게 되었다. 악당들이 파룬궁[法輪功]을 장기간 박해하는 속에서 2006년 7월 중순에 그녀는 억울하게 사망했다. 그 해 67세였다.
류위리는 99년 전 바이치우은[白求恩] 의대 연공장의 보도원이었다. 99년 4월 25일 그녀는 다른 동수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창춘시 경찰들에 의해 쓰핑에 감금되었다. “7.20” 박해가 시작한 후 류위리는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 2000년 동수와 디즈궁[地质宫]에서 진상하다가 납치당해 불법으로 2년 노동교양을 받았다.
류위리는 감옥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경들에게 전기고문을 당해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게 되었다. 2000년 5월 소위 “공견전(攻堅戰)”(확고한 수련생들을 공격한다는 뜻) 중에 확고한 대법제자들은 모두 납치당해 6대대에서 혹형으로 박해 당했다. 대법제자 류위리는 60여 세였는데도, 6대대에서 전기고문을 받아 허벅지는 모두 물집이 생겼으며 한 달 넘도록 전기고문을 당했다. 그녀가 자신의 관점을 말하면 악한 관교는 전기로 고문을 하여 온몸에 피가 흐르는 물집이 장기간 완쾌되지 못했다.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한지 1년 후, 그녀는 심한 박해로 건강이 좋지 않아 가족들은 감옥 밖에서 치료받게 할 것을 요구했다. 집에 돌아온 후 이허루[义和路] 파출소 악경들은 늘 그녀를 찾아와 괴롭히고 정신적으로 압력을 주어 2006년 7월 중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길림성 여자 노동교양소 부소장 탠왠[田原] 전화 : 13944887700
길림성 610 사무실 저우쥔[邹軍] 전화 : 13159640070
주해1: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610
‘610’은 1999년 장쩌민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중국의 헌법, 법률, 사법(司法)부 체계를 초월하는 당(黨)의 특별 업무 기구이다.
문장완성 : 2007년 2월8일
문장발표 : 2007년 2월9일
문장갱신 : 2007년 2월9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2/9/1485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