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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重慶], 랴오닝[遼寧] 푸신[阜新] 파룬궁 수련생 두 명이 박해로 세상을 떠남(사진)

[명혜망 2007년 2월 8일]

* 충칭시 대법제자 저우잰[周健], 박해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남(사진)

충칭[重慶]시 퉁난[潼南] 대법제자 저우잰[周健]는 법륜대법 “진(眞)선(善)인(忍)”에 대한 믿음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여러 번 현지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박해를 받았다. 그는 불법(不法)으로 노동교양 2년을 당한 후 악당들의 박해로 도처로 떠돌다가 악당들의 지명수배 중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저우잰[周健], 남, 51세, 키 175cm, 전에 퉁난[潼南] 특산품 회사의 직원이었고 퉁난현 세기[世纪]마트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96년 대법을 수련하였다. 99년 7.20일 퉁난 국안 악경 장량에게 4번이나 납치당했고 그들에게 인민폐 3만원(한화 약 오백만원)을 강탈당했다.


저우잰[周健] 생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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