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1월 26일] 허난(河南)성 덩펑(登封)시 대법제자 양구이펀(楊桂芬), 후구이란(胡桂蘭), 리핑(李萍), 뉴아이전(牛愛珍)과 옌스(偃師)대법제자 리충리(李從麗), 장쉐썬(張學森)이 2005년 12월 24일에 악경들에게 불법으로 납치당해 덩펑시 구치소에 감금되었고 현재까지 박해 받고 있다. 이 대법제자 6명은 악경들에게 모두 같지 않은 혹형을 당했다. 불법요원들은 불법으로 재판을 하고 아무런 증거도 없으면서 풀어주지 않는다.
그 중 대법제자 양구이펀은 악독하게 맞아서 피까지 흘렸지만 구치소에서는 여러 차례 힘든 일을 강제로 시키고 23kg 되는 족쇄를 채웠다. 마지막에 건강이 너무 악화되어 2006년 5월에 집으로 돌려보내졌지만 그는 2006년 7월 18일에 사망하였다.
허난 대법제자들은 발정념을 하여 덩펑 악경들을 조정하는 흑수와 썩은 귀신들을 철저히 제거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7년 1월 25일
문장발표 : 2007년 1월 26일
문장갱신 : 2007년 1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26/1476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