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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이빈시 대법제자 3명,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7년 1월 24일] 허수화(何淑華, 여, 80) 쓰촨(四川)성 이빈(宜賓)시 사람. 법을 얻은 지 몇 년 되어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몸과 마음에 많은 이득을 얻었다. 사악들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하면서 악경, 악인들이 장기간 온갖 방법으로 그를 감시하고 협박했다. 2006년, 악당들은 여러 차례 그의 집에 쳐 들어가 대법을 포기 하라고 협박하였으나 그는 움직이지 않고 계속 선량한 마음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하면서 세인들을 구도했다. 악인과 악경들의 장기간 박해로 2006년에 사망했다.

장쑤팡(張素芳, 여, 50) 쓰촨시 이빈시 사람. 대법을 수련한지 몇 년 되었다. 장기간 악당들이 감시를 했고 여러 차례 집에 찾아와 협박했다. 2006년 10월 1일 전에 길에서 진상표어를 붙이다가 매복한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강제로 파출소로 보내져 감금당했다. 그는 건강이 매우 허약해져 집으로 돌돌아 온 뒤 얼마 후에 사망했다.

리정진(李正金, 남, 60) 쓰촨성 이빈 쉰창(巡場) 사람, 퇴직 직원. 97년에 운 좋게 법을 얻었다. 2000년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악인들에게 납치당해 불법으로 집을 수색 당하고 1년 판결을 받았다. 풀려난 후에도 대법 수련을 견지하면서 끊임없이 세인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렸다. 2005년 7월 20일 전 후로 ‘610’악경들이 그를 강제로 납치하여 이빈 난안(南岸) 룽완루(龍灣路) 진사장(金沙江) 호텔에 위치한 세뇌반에 보내 박해하였다. 건강이 매우 허약해진 데다 악경들의 각종 괴롭힘을 당해 2005년 8월 22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문장완성 : 2007년 1월 23일

문장발표 : 2007년 1월 24일
문장갱신 : 2007년 1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24/1474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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