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1월 22일]
지린 퉁화시[吉林省通化市]에 사는 다이커우[代克武]가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사망
다이커우(남, 57세) 거주지 지린성 퉁화시 얼도우쟝구[吉林省通化市二道江區]. 퉁강 상수도 회사 직원. 94년 법을 얻어 수련하기 시작한 뒤 건강을 회복했다. 99년 6월 초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악당들에게 불법구금 당한 후 풀려나왔다. 그 후 불법구류 15일, 또 불법 노동교양 1년을 받았다. 퉁화시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혈압이 높아져 가족들은 외부 치료를 허락 받았다. 2002년 얼도우쟝상 파출소 악경들은 집에서 또 그를 불법 납치하여 노동교양 2년을 판결했다. 창춘시 차오양거우 노동교양소에서 고문으로 온 몸이 상처투성이가 되자 가족들은 또 외부 치료를 허용받아 병원에 수차례 입원치료 했으나 2006년 12월 30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랴오닝[辽宁]카이웬시[开原市]에 사는 인지우시[殷九溪]제자 억울하게 사망
인지우시(남, 73세) 랴오닝성 카이웬시 대법 수련생. 1998년 말 가족들과 대법수련을 시작하였다. 2002년 설날전 아내가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불법납치 당하자 그는 하는 수 없이 도처에 떠돌게 되었다. 현지 파출소 악경들은 여러 번 그를 찾아와 괴롭히며 협박했다. 2003년 큰 딸이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가택수색 후 불법납치 당하여 9년 판결을 받아 현재까지 감옥에 있다. 2005년 셋째 딸도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가택수색 후 불법납치 당했으며 온갖 시련을 겪다가 마귀의 소굴에서 탈출한 후 도처에 떠돌게 되었다. 그는 매 번 이런 일에 대한 충격으로 심신이 극도의 상처를 받아 2006년 11월 16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그가 장례를 치르는 기간에도 현지 공안들은 또 사람을 파견하여 가족들을 미행하면서 괴롭혔다.
허난 정저우시[河南省郑州市]대법 수련생, 생전에 박해 받다
장나[张娜,여, 48세,허난성 정저우시 대법 수련생] 그녀는 1997년 법을 얻었다. 99년 7.20에 대법이 박해받은 후 큰 압력을 무릅쓰고 주위 사람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견지했다. 2004년 신정 기간동안 길거리에“파룬궁은 좋습니다” 표어를 붙이다가 성 정부 악경 중대의 악경 2명에게 납치당해 화왠루 파출소에서 박해 받은 후 진수이 구치소에서 박해 받았다. 풀려난 후 계속 610(공안)들이 직장의 악당 인원들을 시켜 직장에서 경제적 박해를 가했다. 장기간 정신적 압력으로 뇌출혈 증세가 나타나 2006년 12월 17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지린 퉁화시 류수윈의 아들이 두차례 불법 노동교양받자, 류수윈은 억울하게 사망했다.
류숭윈[刘淑云,여, 61세] 거주지 지린성 퉁화시 얼도쟝구[吉林省通化市二道江區]. 99년 법을 얻어 수련한지 얼마되지 않아 악당 악경, 가도 주임이 그녀의 집에 쳐들어와 불법 수색하여 대법 서적을 빼앗아 갔다. 그녀의 아들도 대법제자인데 늘 집으로 찾아와 아들을 출근도 못하게 하고, 아들 개인 택시도 악경들이 강탈해 갔으며, 두 번이나 노동교양 1년 반, 3년을 판결했다. 악경, 가도, 직장에서도 늘 집으로 찾아와 괴롭히고 감시하고 또 인민폐 2000원을 강탈해갔다(그 후 200원을 돌려 받았다.) 그녀는 몇 년 동안 이러한 압력하에 심신이 극도로 시달리다 2006년 초 사망했다.
문장완성:2007년1월21일
문장발표:2007년1월22일
문장갱신:2007년1월22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22/1473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