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에 거주하는 딸이 각계에 구조를 요청(사진)
[명혜망 2007년 1월 18일] 후전루[胡珍如], 59세, 1999년 법을 얻었다. 2007년 1월 14일 점심에 난징에서 진상하던 중 납치당해 처음에는 불법으로 난징시 다창진 세쟈땐[南京市大廠鎭卸甲甸]파출소에 감금당한 후 오후 5~6시경 난징시 구치소(난징시 차팅둥제[茶停東街] 188호)로 보내졌다.
그녀가 납치당한 동시에 집에서는 7~8명의 악경들이 집을 수색했다. 그당시 그녀의 남편과 작은 딸은 공안들에게 불법행동이라고 항의하고 질책했다. 그러나 악경들은 무력으로 그녀의 남편을 때려 상처를 입혔다.
그 후 남편과 딸은 파출소에 후전루를 면회하러 가서 줄곧 5시간 넘게 기다렸다. 악경들은 두 사람을 속여 한 방으로 데리고 가서 후전루는 이미 감금 당했다고 말하면서 가족들에게 구류증에 서명을 하라고 요구하면서 7일 내내 만나지도 못하게 하면서 만약 가족들이 생활용품을 주려면 공안에게 주어야 한다고 했다. 그 기간에 그녀는 이미 난징시 구치소로 보내졌다. 남편이 악경들에게 맞은 상처로 거동이 불편하여 하는 수 없이 딸 혼자 난징시 옌쟝 공안분국에 찾아가서 납치당시 있었던 악경 저우궈이[周國意]를 찾았으나 찾지 못했다. 한 여 공안이 그녀의 어머니는 세뇌반으로 보내졌다고 알려주었다.
후저우루의 큰 딸은 홍콩 영주권을 가진 시민이고 홍콩에서 거주한다. 그녀는 수련은 하지 않아도 어머니를 매우 지지하고 있으며 중공 당국에 즉시 어머니를 풀어달라고 요구했다. 각계에서 그녀의 어머니를 구출해주기를 호소하고 있다.
난징[南京]시 구치소 : 25-8442-0914
난징[南京]시 공안국 : 25-8442-0114
난징[南京]시 공안국 반x교과 : 25-8442-1982
난징[南京]시 공안국 옌쟝 공안분국 : 저우궈이[周國意] 25-8314-6061
문장완성 : 2007년 1월17일
문장발표 : 2007년 1월18일
문장갱신 : 2007년 1월17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18/1470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