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1월 13일] 궈잰쥐(郭建菊,여, 56세) 베이징시 펑타이구 바오위좐기숙사[北京市豊薹區保煜段宿捨]대법수련생. 99년 7.20 이 후 밖에서 연공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수차례 불법 감금당한채 박해 받았다. 2000년 4월 18일 불법 노동교양 1년 판결을 받았다. 2002년 10월 28일 펑타이칸단[豊薹看丹] 파출소, 610 국가보안부로부터 불법 가택수색 당한 뒤 납치되었다. 불법으로 2년 반 노동교양을 판결 받아 심한 박해를 받았다. 2005년 1월 악경과 국가보안부는 또 그녀의 집에 쳐 들어가 불법 수색을 하였다. 그 당시 그녀가 집에 없어 남편 펑저[封澤](대법제자)를 납치하여 현재까지 행방불명 상태이다. 그녀는 거듭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아 장기간 악랄한 환경에 처해 있다가 마지막에는 정신이 무너져 2006년 11월 26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양펑하이[楊鳳海],허베이성 랑팡시 지우저우향 가오신좡촌[河北省廊坊市舊州鄕高辛莊村]대법수련생. 99년 7.20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던 도중 악당요원들에게 납치당해 구치소로 보내져 불법으로 감금되어 강제로 밤새도록 변기에 앉아 있었다. 10여 일 지난 후 걷기도 힘들고 음식도 먹지 못하자 구치소에서는 가족들에게 통보하여 데리고 가라고 했다. 집에 돌아간 후 정신이상 증세가 나타나 법공부, 연공을 못하고 겁이 많아져 다른 사람이 말다툼하는 것만 보아도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로부터 1년 반 후 세상을 떠났다.
리구이쉐[李桂学], 51세, 원 거주지 랴오닝성 커줘현 간자오향 다더우촌[遼寧省客左縣甘招鄕大豆村]이었는데 후에 차오양[朝陽]시(상세한 주소 잘 모름)로 이사를 했다. 99년 7.20이후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였다는 이유로 3번이나 불법으로 감금당했다. 3번째 구류기간 동안 심한 폭행을 당해 목숨을 잃었다.
문장완성:2007년1월12일
문장발표:2007년1월13일
문장갱신:2007년1월12일
문장문류:대륙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13/146750.html
(English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