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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山東] 라이저우[萊州]시 대법수련생 자오파청[趙發成] 박해로 세상을 떠남

[명혜망 2007년 1월 16일] 자오파청[趙發成, 남] 산둥[山東] 라이저우[萊州]시 식물기름 공장 직원. 그는 간염을 앓는 상태에서 1996년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여 완전하게 건강을 회복했다. 1999년 7.20 악당 정치깡패집단들이 파룬궁을 모함할 때 정부에 진상을 알리려는 소원을 품고 베이징으로 향하다가 라이저우시 악경들에게 불법 납치당해 라이저우시 둥[東] 파출소에서 박해를 받았다.

자오파청은 대법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연이어 라이저우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라이저우시의 악명 높은 “댄즈[店子]세뇌반”에 감금되어 박해 받았다.

그는 또 2005년 5월 4일 진상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라저우시 610에게 불법 납치당해 라이저우시 구치소로 보내진 그날, 610은 불법 가택 수색으로 대법서적과 진상자료 등을 강탈해 갔다. 불법 감금 당한 기간 동안 610은 수차례에 걸쳐 진상자료의 출처를 캐묻고 연공과 법공부를 못하게 하면서 정신적 압력을 가했다.

그는 한 달간 비인간적인 박해로 건강상태가 악화되자 병원에서 진찰 받기를 요구했다. 진찰결과 간암이었음에도 라이저우시 610은 풀어주지 않고 도리어 가족들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했는데, 그의 집에는 돈이 없었다.

2005년 6월 22일 자오파청의 가족들은 구치소에서 건강이 허약해진 그를 들것에 실어 데려왔다. 집에 돌아온 후에도 610악경들은 늘 그의 집에 찾아가 괴롭히면서 610에 가서 서명하기를 강요했으며, 그가 가지 못하면 그의 딸에게도 가라고 했다.

이렇듯 그는 장기간 정신적, 육체적인 박해로 정상적인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못해 건강상태가 악화되어 2007년 1월 12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이것은 라이저우시 610이 저지른 또 다른 죄악이다.

라이저우[萊州] 구치소 전화: 0535-2212856

610 주임 양쇠엔디[楊玄迪]: 13506459656

국가보안대대: 0535-2212650

라이저우 구류소: 0535-2221931

공안국 사무실 취[曲]주임: 0535-2211266

공안국 관련된 다른 사람 2명: 장제친[張傑芹] 13863803199

런자오우[任召武] 13853563278

라이저우 원창[文昌]지국, 국장 쟝시저우[姜希洲],악경 한궈싱[韓國興]。

사무실전화: 0535-2217421

문장완성:2007년1월15일

문장발표:2007년1월16일
문장갱신:2007년1월15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16/1469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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