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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스쟈좡시 싱츄화[邢秋華], 악당들의 정신적 박해로 인하여 사망하다

[명혜망 2007년 1월 3일] 싱치우화(여,58세,허베이 스쟈좡시) 1995년 법륜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한 뒤 몇 년 동안 앓아왔던 고혈압이 완쾌되었으며 각종 질병도 감쪽같이 사라져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다. 평소 직장에서도 진선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했으며, 성실하고 선하여 일을 할 때 노고를 마다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의 원망 또한 두려워하지 않았다.

1999년 4월 25일 싱추우화는 국무원 신방국에 청원하러 갔다가 악당들에게 불법으로 감금 당했다. 그 후 1999년 7월 20일 이후 악당들은 수시로 전화로 괴롭혔으며, 심지어 미행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고 정신적으로 커다란 압력을 느꼈다.

악당들은 사람마다 고비를 넘어야 한다며 그녀에게 파룬궁에 대해 거짓날조한 문장을 강제로 직장의 전체 직원회의에서 이야기하도록 했으나 그녀는 이를 거절했다. 그럼에도 스쟈좡시는 대법을 비방하는 전람회를 열었는바, 매체는 악당들의 협박으로 인해 소위 “정치엄무” 를 완성해야 한다는 이유로 몰래 그녀를 촬영했다. 그런 뒤 거짓으로 그녀의 대법에 대한 인식을 이야기하도록 한 후, 그녀의 원 말은 잘라내고 대법을 비방하는 해설사로 날조해 놓았다.

이렇듯 인간의 양심을 위배하는 악당들의 거짓 수단으로 인해 그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극도의 상처를 입게 되어 장기간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2006년 11월 29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문장완성:2007년1월2일

문장발표:2007년1월3일
문장갱신:2007년1월3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3/1460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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