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2월 28일] 상링(여,50세) 간수[甘肅] 칭양시[慶陽市] 대법제자로 시펑구 다디팡찬샤오구[西峰區大地房産小區]에 살고 있음. 2000년 3월 단체로 법공부하던 도중 시펑구 난제 파출소에 납치당해 한 달동안 감금 당한바 있으며, 2000년 11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악경들에게 또 납치당해 시펑 구치소에 3개월여 넘게 감금 당한채 노동교양 1년(그 후 밖에 치료) 판결 받았음. 2001년 반년 넘도록 도처에 떠돌다 직장 칭양 전력국에서 강제 노동을 시킴[買斷工齡]. 1999년 후 여러 차례에 걸쳐 재산을 불법 압수 당했음. 현지 파출소 악경들이 그녀의 집으로 찾아와 괴롭혔는바, 심신의 심한 박해로 인하여 2006년 12월 14일 억울하게 사망했음.
펑구이란(彭桂蘭,여, 76세) 지린성[吉林省] 쟈오허시[蛟河市] 사람. 96년 법을 얻는 행운으로 여러 종류의 질병이 완쾌되었다. 2000년 처음으로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악경들에게 납치당한 뒤 풀려나와 재물을 강탈 당했고, 두 번째 납치되어서는 정념으로 탈출하였다. 그 후 끊임없이 악당들이 찾아와 괴롭혔으나, 늘 자상하게 악당 인원들에게 진상하면서 법을 실증했고, 세인들을 구도하여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3가지 일”을 했다. 그녀의 딸 또한 2000년 두 번째로 베이징에 갔다가 불법요원들에게 납치당하던 중 정념으로 탈출하여 장기간 도처로 떠돌게 되었다. 이에 악당요인들은 늘 집에 찾아와 협박하며 괴롭혀 심신에 극도의 상처를 입어 2006년 12월 1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순위링(孫玉玲,여,48세) 산둥성 옌타이시 푸산구 두커우촌[山东省烟台市福山区渡口村]대법제자. 2002년 12월 법륜대법을 수련하였다는 이유로 불법 3년 노동교양 판결을 받았다. 2005년 8월 악당들의 박해로 인해 난치병에 걸려 교양소에서는 앞당겨 집으로 보냈을 때 그는 이미 박해로 인해 장작 같이 말라있었는데, 석방 4개월 후 억울하게 사망했다. 주민들 모두 그의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그렇게 좋은 사람이 죽은 것은 너무 억울하다. 저런 공산당 악인들은 정말 인간성이 없다”고 했다.
네중푸(聶中富, 남, 64세) 본적지 즈궁[自貢]. 96년 법을 얻어 수련한 뒤 고혈압, 심장병이 감쪽같이 없어졌다. (전에 이미 20년이나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99년 7.20 중공 악당들이 대법을 박해한 후 그의 아내는 2002년 진상자료를 만들다가 불법 가택수색을 당하면서 납치당해 판결을 받았다. 아들 또한 직장에서 직위해제하여 18개월 째 실종되었으며, 네중푸는 2005년 8월 24일 사망했다.
쟈오란영(焦蘭英, 여, 72세) 산둥성[山東省] 옌타이시[煙薹市]에 살고 있음. 99년 7.20 이 후 7년 동안 장기간 중공악당들에게 정신상, 경제적 건강에 심한 박해로 2006년 4월 억울하게 사망했다.
위칭버[鬰清伯,85세) 허베이성 랑팡시 안츠구 뤄파향 장우촌[河北省廊坊市安次區落垡鄕張務村]대법제자. 99년 7.20 시골에서 불법으로 십여일 넘게 감금 당했으며 현금 1000원을 강탈당했다. 그렇듯 놀라고 난 뒤 집으로 돌아온 후 줄곧 건강이 좋지 않다가 2005년 2월 불행하게 사망했다.
문장완성:2006년12월27일
문장발표:2006년12월28일
문장갱신:2006년12월28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2/28/1456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