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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융왕[劉永旺] 탕산 이둥감옥에서 생명 위독

[명혜망 2006년 12월 28일] 허베이성 바오딩시 대법제자 류융왕은 현재 탕산 이둥 감옥에서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가족들은 그가 이미 음식을 먹지 못하고 있으며 수시로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라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탕산으로 그를 보러 밤낮없이 달려갔다.

그는 줄곧 단식으로 항의하고 있었고, 악경들은 이에 매일같이 야만적으로 음식물을 주입시켰다. 예전에는 악경들이 음식물을 주입시킨 후 구토 증세를 나타내어 대부분의 음식물은 토하여 건강상태가 갈수록 악화되었으나 매일 “파룬궁은 좋습니다” 라고 외치는 것은 견지하였다. 이와 동시에 끊임없이 주위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삼퇴를 촉구했다.

희망하는데 국내외 대법제자와 정의의 지사들은 각종 형식으로 류융왕과 그의 가족들을 도와주고 혀베이바오딩, 탕산 대법제자들과 같이 발정념을 하여 대법제자들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철저히 해체하기 바란다.

문장완성:2006년12월27일

문장발표:2006년12월28일
문장갱신:2006년12월27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2/28/1456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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