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1월 22일]
산둥성[山東省] 웨이팡시[濰坊市] 펑수줸[馮淑娟] 박해로 반신불수가 된 후 세상을 떠남
펑수줸[馮淑娟], 56세, 산둥성 웨이팡시 팡즈두 난류진[山東省 濰坊市 坊子區 南流鎭] (난류진은 원래는 안치우시에서 관할했음) 수쟈촌[蘇家村] 사람. 전에 차 사고로 관골이 부러져 치료를 했으나 걷기가 불편하여 지팡이를 의지하여야 걸을 수 있었다. 대법을 얻은 후 그녀는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고 밭일도 할 수 있어서 가족들은 매우 기뻐했다. 대법이 박해를 받은 후, 그녀는 대법을 수호하기 위해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안치우시 주 베이징 사무실 공안들에게 악독하게 맞아 얼굴이 변형되고 눈은 부어서 그어 놓은 한 선으로 됐다. 난류진에 돌아온 후 파출소에서 가족들에게 인민폐 5천원을 강탈한 후 풀어주었다. 그녀는 몸과 마음에 심한 박해로 정신이 이상해져 병이 더 악화되어 반신불수가 되어 집에 누워 있었다. 2006년 8월 12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랴오닝[遼寧]성 링하이[凌海]시 펑꾸이친[馮桂琴]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남
펑꾸이친[馮桂琴], 여, 65세, 랴오닝성 링하시 반스꺼우향 황투촌 사람[遼寧省 凌海市 板石溝鄕 黄土村人]. 1997년 대법을 얻어 수련한 후, 몇 년 된 기관지염이 감쪽같이 없어졌다. 99년 7.20 이후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현지 악경들에게 박해를 당했다. 악경들은 전기봉으로 고문하고, 뺨을 때리고, 주먹과 발로 차고 그녀를 납치하여 구치소에 보내어 불법으로 40일이나 감금시켰다. 그 후 두 번이나 불법으로 15일이나 감금당하고 인민폐 1800원(한화 약 30만원)을 강탈당했다. 현지 악경들은 여러 번이나 집에 찾아와서 겁을 주며 협박했다. 악당들이 장기간 파룬궁[法輪功](주해1)을 박해하는 속에서 2006년 9월 4일 그녀는 집에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지린[吉林]성 다안[大安]시 순위펀[孫玉芬]이 박해로 세상을 떠남
순이펀[孫玉芬], 여, 56세, 지린성 다안시 대법 수련생. 1998년 법을 얻어 수련한 후 심한 심장병이 아주 빨리 완쾌되었다. 99년 후 악당들이 끊임없이 가족들과 그녀를 괴롭혀 하는 수 없이 도처로 떠돌게 되었다. 그래도 불법적인 패거리들의 괴롭힘에 벗어나지 못하여 장기간 정신적 압력하에 심장병이 재발하여 2006년 9월 12일 세상을 떠났다.
윈난[雲南]성 훙허저우[紅河州] 잰수이[建水]현 주메이영[朱美] 박해로 세상을 떠남
주메이영[朱美], 여, 76세, 윈난성 훙허저우 잰수이현 린안진 청지아오[雲南省 紅河州 建水縣 臨安鎭 城郊] 사무실 농민, 글을 모름. 1999년 초 법을 얻어 줄곧 연공하고 법공부를 계속 견지하여 몇 년의 질병은 완쾌되어 몸과 마음이 건강하였고 사람도 젊어지고 활력이 넘쳤다. 7.20[주해2] 이후 줄곧 진상 알림을 계속 견지했다. 2002년 8월, 딸 주리룽[朱麗榮]이 악경들에게 재산을 압수당하고 납치당하고 노동교양 2년 판결을 받아 그녀는 수련환경을 잃었다. 악당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협박하고 괴롭혔다. 대법을 수련하여 본래는 건강을 되찾았던 그녀의 몸은 날이 갈수록 쇠약해져 2004년 12월 30일 박해 속에서 세상을 떠났다.
악인 전화:(지역번호 0873)
펑랜이[彭聯益]:현직 잰수이[建水]현 국보대대장, 현직 현 공안국 차오양[朝陽]지국 교도원,전화:7652351(사무실),13908733086
궈웨[郭躍]:현 국보대대 교도원,전화:7629399(집),13908733806
펑중파[彭中發]:현 610 우두머리, 보응을 받아 암으로 사망
류츙즈[劉瓊芝]:현 610우두머리, 전화:7653166(집),6727280,7668610(사무실)
린안[臨安]진 진장[鎮長]:7616837(사무실)
서기:7616196(사무실),7618629(집)
청지아오 사무실[城郊 辦事處]:7613975.
문장완성 :2006년 11월 21일
문장발표: 2006년 11월 22일
문장갱신: 2006년 11월 21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1/22/1429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