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0월 31일] 내몽골[內蒙古] 후룬베이얼[呼倫貝爾]시 하이라얼[海拉爾]구 대법제자 왕잔쿤[王占坤]은 10월 9일 납치당하여 현재 박해로 생명이 위독하다. 의사의 말에 의하면 왕잔쿤은 간, 신장이 쇠약하고 눈 각막에 황단 현상이 나타나 긴급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하다고 했다. 현재 해 내외 대법제자들에게 호소하는데 전화, 우편과 발정념(發正念)하여 대법제자 왕잔쿤을 긴급 구출하기 바란다.
대법제자 왕잔쿤, 10월 9일 오후 4시경 하이라얼구 3가도의 ‘링댄 술집’에서 술집사장에게(이름은 조사해야 알 수 있음) 진상을 알리다가 사장이 2,3명의 문 지키는 직원을 불러서 왕잔쿤을 바닥에 넘어뜨리고 후룬 파출소에 신고하여 악경들에게 납치당했다.
그 당시 왕잔쿤의 몸에는 겨우 한 권의 ‘구평’과 몇 권의 진상자료만 있었다. 이 사건을 조사하는 국보대대 부대장 장쉬정[張緖增]과 악경 쉔웨이[宣煒]는 당일에 무례하게 그의 집에 쳐 들어가 수색을 했는데 태도는 매우 나빴으며 야만스럽게 수색하였으나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다. 10월 10일 그의 가족들이 국보대대에 찾아가서 사람을 내놓으라고 하였으나 악경들은 가족들에게 그가 소위 ‘전과’가 있으니 노동교양하고 판결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왕잔쿤은 이전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었고 진상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두 번이나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하고 올해 4월에서야 풀려났음.)
왕잔쿤은 10월 10일 단식으로 항의하기 시작하여 줄곧 26일까지 단식했다. 단식 16일 동안 악경들은 여러 차례 강제로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하였으나 그는 단호하게 제지하였다. 그는 박해로 마지막에 걷지도 못하고 일상생활을 스스로 할 수도 없고 생명이 위독하자 병원으로 보내졌다. 10월 28일 가족들에게 통보를 하여 그의 아내가 병원에 왔을 때 그는 이미 말라서 장작같았고 혼미한 상태였고 입에는 피고름이 흐르고 말도 못하며 다른 사람 같았다. 그의 두 손은 묶여있고 발은 부었는데도 족쇄를 채워 침대에 누워있었고 숨은 곧 끊어질듯했다.
그 밖에 하이라얼구의 대법제자들은 긴급히 행동하여 사부님의 신경문 >를 학습하고 매일 밤 6-10시까지 하이라얼구 국보대대에 대한 발정념을 강화하고 왕잔쿤 동수에게 정념정행을 가지해주기를 바란다. 하이라얼구 국보대대 610과 모든 악경, 다른 공간의 사악들과 썩은 귀신들을 철저히 해체하기 바란다.
동시에 여러분은 장쉬정, 쉔웨이의 가족, 아이, 부모, 친척과 사회관계가 친밀한 동창생 등 연락처와 통신 정보를 수집하고 해 내외에다 그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죄형을 폭로하기 바란다. 해 내외 대법제자들이 악경들의 가족 친척들에게 진상을 알리어 죄악을 폭로하여 박해를 중지하도록 하게 하자. 그렇지 않고 계속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면 죄가 커서 자신에게 재앙이 미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가족과 친척에게도 해를 끼칠 수 있다.
하이라얼[海拉爾]구 국보대대 610두목 장쉬정[張緖增]:13947018856、0470-8857588、0470-8335896
하이라얼구 6국보대대 610 악경 쉔웨이[宣煒]: 13088551518、0470-8291165
하이라얼구 후룬[呼倫]파출소 경찰 자오량[趙亮]: 0470-8296403
하이라얼구 검찰원 검찰장 사무실 전화: 0470-8325002
하이라얼구 법원 원장 사무실 전화: 0470-8326001
문장완성: 2006년 10월 30일
문장발표: 2006년 10월 31일
문장갱신: 2006년 10월 3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0/31/141469.html
발정념(發正念): 특별히 대법제자가 순정(純正)한 의념(意念), 신통(神通)으로 다른 공간으로부터 속인을 조종하여 박해에 참여하게 하는 사악한 영(邪靈)과 난귀(爛鬼)를 직접 깨끗이 제거하는 것을 가리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