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0월 28일] 지린시[吉林市] 창이구[昌邑區] 철도 퇴직자, 대법제자 장즈저[張志哲]는 여러 차례 악당(惡黨)의 박해를 받았다. 전에 610(주해1) 악경들에게 7개의 전기 충격기로 괴롭힘을 당한 적도 있었다. 2006년 10월 17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장즈저[張志哲], 남, 56세, 지린시[吉林市] 창이구[昌邑區] 철도 퇴직자, 철도 공응단[供應段] 역전 9층 아파트에 거주한다. 95년 철도 공안과에서 일을 했었다. 1996년 파룬궁[法輪功](주해)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하기 전에 두 발은 골자[骨刺](뼈에 가시가 생기는 병)질환으로 여러 곳을 찾아다니면서 치료를 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치료도 하지 않았는데 완쾌됐다.
99년 9월 4일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악경들에게 불법으로 납치당하여 시산[西山] 구치소로 보내져 불법으로 한 달이 넘도록 감금당했다. 그 후 철도 공안과에서 불법으로 15일이나 감금하고 악경들이 3개의 전기 충격기로 고문하고 강제로 세뇌반에 보내 박해했다. 그가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신병원에 보내 한 달이 넘도록 박해하고 인민폐 3천원을 협박해 갔다.
2001년 9월 29일 밤, 진상 포스터를 부치다가 610 악경들에게 납치당했다. 악당들은 그의 몸에다 7개의 전기 충격기로 박해했고, 맞아서 중상을 입어 신장은 심하게 파손됐다. 그는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 판결을 받았다. 노동교양소로 납치해 간 후 악경들은 강제로 그를 병원으로 보내 치료를 했다. 입원비로 인민폐 3천원을 쓰고 나서 형무소 밖에서의 치료를 집행했다.
집에 있는 동안 건강 상황은 줄곧 좋지 않았으며 복부는 심하게 물이 차있었고 다리와 발은 부어서 바지도 못 입고 소변도 힘들고 행동하기가 불편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사악들은 늘 그를 괴롭혔다. 5년 동안 그는 악당들의 심한 박해로 거대한 고통과 정신적 압력을 겪었다.
2006년 10월 1일 전후로 옌안 거리[延安街]를 관리하는 악경 장량[張良]이 2번이나 찾아와 괴롭혀 장즈저는 몸과 마음에 더 많은 상처를 받아 2006년 10월 17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옌안 거리[延安街]를 관리하는 장량[張良]전화: 13704405300
문장완성: 2006년 10월 27일
문장발표: 2006년 10월 28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0/28/141208.html
‘610’은 1999년 장쩌민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중국의 헌법, 법률, 사법(司法)부 체계를 초월하는 당(黨)의 특별 업무 기구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르는데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인바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 소질과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대해 상상할 수 없는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