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0월 26일] 2006년 10월 2일 쓰촨[四川]면양[綿陽)]신화[新華]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 있는 대법제자 쉬훙위(徐洪玉)소위는, 강연회(演講會)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라고 한 한마디에 즉시 4,5명 악경들이 들이닥쳐서 끌고 부근에 있는 경비실에 데리고 가 때리고 벌을 세웠다. 이에 앞장서 폭행한 우두머리의 경찰번호는‘5160317’이고 호위대 부대장이다. 반나절이 지난 후 쉬훙위를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고 엄격하게 관리하는 옌관대(嚴管隊)로 분리시켜 놓고 4,5명 교양소 악인들에게 장기간 폭행과 체벌을 가해 어떤 때는 서지도 못했는데 전혀 걸을 수가 없었다. 그에 대한 박해가 언제 중지될지 모르는 상태이다.
2006년 9월 소식에 의하면 대법제자 ‘무명'(이 이름은 악경들이 지어냈음, 뜻은 이름이 없다는 뜻)은 2006년 상반기에 쓰촨[四川]성 이빈(宜賓)지역에서 납치당한 후 신화노동교양소로 보내졌다. 악경들은 온갖 수단을 사용해도 그에 대한 이름과 내력(來歷)을 알아내지 못해 이빈(宜賓)에다 근 1년이나 감금 시켰다. 그 후 악경들은 그에게 아예 ‘무명(無名)’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장기간 신화 노동교양소에서 체벌, 폭행, 모욕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걷기도 힘들며, 얼굴은 어떤 때는 부어있을 만큼 온갖 괴롭힘을 당했다.
대법제자 차오춘챵(曹春强), 쓰촨[四川]성 이빈(宜賓) 난충(南充)사람. 30여세, 2006년 8월 20일 난충시에서 납치당한 후 악경들에게 중폭행 당해 좌측귀가 곪아 청력이 심하게 떨어졌으며 하체도 심하게 폭행 당해 현재까지 완쾌되지 않았다.
쓰촨[四川] 러산[樂山] 대법제자 청즈췐(曾誌全), 40세 경, 2006년 8월 20일 러산에서 납치당한 후 악경들이 머리에 심각한 폭행을 가해 흉터가 영원히 남게 되었다.
60세 경, 쓰촨[四川] 더양[德陽] 내화성(耐火)공장 퇴직 직원 멍화룽[孟華龍]. 2006년 8월 수차례에 걸쳐 푹행, 체벌, 모욕으로 장기간 엄격하게 감금당했으며 심하게 고문 당해 신체 여러 곳에 상처가 있는데 전기 충격기로 고문당한 상처도 있다. 그는 악경들에게 체벌로 인해 다리의 혈관이 변형될 만큼 감옥에서 일반사람들이 상상하지도 못할 박해를 받았다.
그 외에도 2006년 6월 전에 쓰촨[四川] 즈양다옌[陽大堰] 노동교양소에 있었든 사람의 말에 의하면, 몇 년전 직접 목격한 바로 한 파룬궁[法輪功](주해) 수련생이 벽돌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교양원이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라고 협박하였으나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흉악한 악인이 불이 활활 타오르는 벽돌 굽는 화로에 발로 차 넣었다고 한다.
문장완성:2006년10월20일
문장발표:2006년10월26일
문장갱신:2006년10월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0/26/141056.html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르는데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인바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