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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山東], 안후이[安徽], 랴오닝[遼寧] 3명의 대법제자가 실종된 지 몇 년이 됨

[명혜망 2006년 10월 26일]

1. 산둥[山東] 러링[樂陵]시 샤오란[小蘭]는 7년 전 천안문 악경들에게 납치당한 후 실종

산둥[山東] 러링[樂陵]시 시단[西段]향 즈팡[紙房]촌 리쟝윈[李蔣雲]의 딸 대법제자 샤오란[小蘭]는 1999년 8월 중순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서 천안문에서 현수막을 펼치다가 악경들에게 납치당한 후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도 없음.

2. 안후이[安徽] 방부[蚌埠]시 대법제자 후위춘[胡玉春]을 찾고 있음

대법제자 후위춘[胡玉春], 안후이安徽] 방부[蚌埠]시 214소 직원. 1999년 7.20기간에 베이징에 호법하러 가서 천안문에서 첫 번째로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현수막을 펼쳤다. 후에 박해를 받아 현재까지 행방불명임.

3. 랴오닝[遼寧] 안산[鞍山] 대법제자 푸구이우[付貴武]는 2000년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간 후 실종


푸구이우[付貴武]

푸구이우[付貴武], 남, 1976년생, 진저우[金州] 30리바오[三十里堡]에 거주함. 청두[成都] 이공대학을 졸업한 후 랴오닝 안산 화경보호 회사에서 근무했음. 2000년 정월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간 후 줄곧 소식이 없음.

문장완성: 2006년 10월 25일

문장발표: 2006년 10월 26일
문장갱신: 2006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06/10/26/14106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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