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0월24일] 시탠푸[席天福], 남, 65세, 허난[河南]성 멍저우[孟州]시 시궈[西虢]진 야오좡[姚莊]촌 사람. 2001년 시탠푸 부부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붙잡혀 불법(不法)으로 3년동안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당했다. 2004년 만기 후, 세인들에게 진상을 하다 또 국가안전부 악경들에게 납치당하여 불법(不法)으로 4년을 판결받았다. 2006년 9월에 악경들은 숨이 곧 끊어질 듯한 시탠푸를 풀어주었으나, 9월15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그의 아내는 지금도 감옥에서 박해를 받고 있다.
어우쉐왠[歐學元], 헤이룽쟝[黑龍江]성 하얼빈시 화공2공장 직원. 2000년 11월, 眞善忍[쩐싼런]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진상을 밝히고 대법을 실증하러 처음으로 베이징에 갔다. 이후 2001년 4월, 악인들에게 불법(不法)으로 1년 판결를 당했다. 2003년 3월에는 3년을 판결받았으며 악명 높은 하얼빈시 창린즈[長林子] 교양소에서 근 4년 동안 참혹한 박해를 받았다. 잔혹한 박해 중에도 시종일관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버리지 않았으며 결코 악인들에게 타협하지 않았다. 자오솽[趙爽] 등의 악경들이 수시로 전기고문, 구타, 철의자 등의 박해를 가했고 동시에 과도한 노동을 강요하여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극심한 상처를 받았다. 처음에는 노동교양소에서 구사일생으로 탈출하여 집에 돌아왔지만 이미 온몸에는 옴이 퍼진 상태에서 고름이 생겨 피가 흐르고 있었다. 두 번째 풀려났을 때, 온몸에는 상처투성이였고 신체는 극도로 허약한 상태였다. 어우쉐앤은 참혹한 혹형으로 인해 내장기관이 심각하게 파괴되었으며 2006년 10월17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궁핀난[龔品南], 남, 33세 후베이[湖北]성 츠비[赤壁]시 446공장 대법제자. 2000년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不法)으로 구치소에 석달 넘게 감금당했다. 이후 진상하다가 또 악인들에게 납치당한 후 노동교양 1년을 판결받았다. 궁핀난은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법(不法)으로 납치당하여 446공장 보위과로 보내어져 강제로 세뇌를 당했다. 악인들의 장기간 박해로 인해 2006년 9월1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차이관위[蔡冠宇], 여, 66세 헤이룽쟝[黑龍江]성 좡야산[雙鴨山]시 잰산[尖山]구 대법제자. 악인들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잰산구 푸안[福安] 파출소에서는 늘 그녀의 집에 찾아가 괴롭히면서 강제로 책을 내놓으라고 하고 보증을 쓰라고 하였다. 그녀는 몸과 마음에 심한 박해로 인한 신장암 증세가 나타나 2006년 9월18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6년 10월23일
문장발표 : 2006년 10월24일
문장갱신 : 2006년 10월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06/10/24/1408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