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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으로 감금당한 란저우[蘭州] 감옥의 120명 대법제자가 단체로 단식

[명혜망 2006년 10월 24일]방금 전해진 소식에, 불법으로 란저우[蘭州] 감옥에 감금당한 120명 대법제자가 감옥에서 참혹한 박해에 항의하기 위하여 9월 26일 집단단식을 했다고 한다. 현재 자세한 상황은 모른다. 중공 악인 우두머리 뤄간[羅幹]이 10월 8일 새벽 4시에 갑자기 란저우 감옥에 왔다. 감옥에서 제일 사악한 경찰은 치쥔[祁軍], 류쟝후이[劉江惠], 샹빈슝[向斌雄].

란저우[蘭州] 감옥은 또 란저우 다사핑[大沙坪] 감옥이라고도 하는데, 대법제자들을 더 심하게 박해하고 있으며 매월 강제로 대법제자들에게 소위 “사상 보고”를 쓰라고 하면서 쓰지 않으면 강제로 완성된 문장에 손도장을 찍는다. 보고서를 쓰는 것을 제지하기 위하여 대법제자들은 9월 26일 단체로 단식을 시작하여 현재 건강은 모두 매우 허약하지만 악경들은 가족들의 이번 달 면회도 허락하지 않았었다.

가족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양쉐귀[楊學貴]의 어머니는 마침내 이미 단식한지 3개월 반 되는 아들 양쉐귀[楊學貴]를 볼 수 있었다. 그는 매우 핼쑥했고 신체는 여위었고 악경들은 그가 걷는 모습을 가족들에게 보지 못하게 하였는데, 박해로 걷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고 가족들은 의심하고 있다. 면회 할 때 악인들은 그를 들어서 앉혀놓고서야 면회를 하게 했다.

쟝춘빈[蔣春斌] 부모들도 그를 만났다. 어머니와 말을 할 때 그의 건강은 너무나 좋지 못하여,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말도 다 못한 채 면회실을 떠났다.

희망하건데 가족들은 모두 감옥에 가서 사람을 내놓으라고 하기 바란다. 여건이 되는 동수들은 매일 감옥 부근에 가서 발정념을 하고 여건이 안 되는 동수분들은 집에서 발정념하고 모두 협력해서 하나의 정체로 되어 진정으로 동수의 일을 자신의 일로 생각하고 우리의 좋은 동수들을 하루 빨리 구하기 바란다.

그리고 란저우시 각 회사의 책임자들은 모두 다사핑[大沙坪] 감옥에서 회의를 하여 대법제자들을 또 한번 박해하려고 꾀하고 있다. 희망하는데 란저우 대법제자들은 정념으로 이 일을 대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여 사악들의 음모를 철저히 제거하고, 그것이 목적에 달성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문장완성 : 2006년10월23일

문장발표 : 2006년10월24일
문장갱신 : 2006년10월24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06/10/24/140910.html

발정념(發正念): 특별히 대법제자가 순정(純正)한 의념(意念)/신통(神通)으로 다른 공간으로부터 속인을 조종하여 박해에 참여하게 하는 사악한 영(邪靈)과 난귀(爛鬼)를 직접 깨끗이 제거하는 것을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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