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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수 옌청시의 노 수련생 두 명,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10월 11일] 쟝수성 옌청시 술 공장에 근무했던 의사 천쥐안(여, 72세)이 2005년 여름에 시 제3병원에서 진상을 하다가 사악들에게 불법 납치된 후 풀려났다. 그녀의 가족들은 그녀가 다른 동수들과 접촉하는 것을 반대하여 그녀의 생명이 위독함을 올 해에 알 수 있었다.

한 수련생이 그녀에게 문병을 갔을 때, 그녀는 임종 전 고통스럽게 동수에게 말하기를, 불법 감금 기간동안 악경들에게 참혹하게 박해 당했다고 했다. 28일이나 호랑이 의자에 앉아 있었으며, 악경들은 밥을 주지 않으면서 젓가락으로 고기를 집어 그녀 앞에 보여주며 말로 모욕했다. 그녀는 동수들에게 그녀가 당한 불법 박해를 빨리 폭로할 것을 요청했다.

그녀는 사악들에게 정신과 육체 모두 고통을 당한 뒤 건강을 회복하지 못한채 2006년 음력 4월 18일 사망했다. 조사에 의하면 그녀는 박해 받을 때 악경들에게 많은 동수들의 근황을 알려주어서 많은 동수들도 위험한 처지에 있다고 한다. 상세한 상황은 조사해 보아야 알 수 있다.

옌청 시멘트공장 의사인 주꾸이량(남, 60여세)은 2005년 10월 9일 악당들에게 납치되어 세뇌반에 수용되었다. 그 곳에서 한 무리 악인들이 성에서 내려와 그를 ‘전화’ 시키기 위해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는 등, 갖은 풍상을 다 겪고난 뒤 2005년 11월 초 풀려났다가 일주일 후 11월 9일 사망했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그가 참혹한 박해 하에 사악들에게 일부 동수들의 근황을 알려주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서 옌청 대법제자들은 많은 교류를 통하여 평소 박해 진상에 대해 조심하고, 박해에 대한 내용을 더 상세히 제공하여 악당들을 폭로하기를 바란다. 선량한 사람들에게 호소하는데 여건이 되고 박해 진상을 아는 분은 나와서 알고 있는 사실을 안전한 방법으로 대법제자, 혹은 정의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알려서 정의를 수호하고 사악들을 해체하기 바란다.

문장완성:2006년10월10일

문장발표:2006년10월11일
문장갱신:2006년10월12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0/11/1398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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