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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헤이룽쟝 대법제자 실종사례들

[명혜망 2006년 10월17일]

* 헤이룽쟝 하이린시 대법제자 저우지쥐 실종된 지 3년

저우지쥐, 여, 30세 헤이룽쟝성 무단쟝지역 하이린시 대법제자. 현재 3년이 넘도록 소식이 없다. 소식을 아시는 분은 정보를 제공하기 바란다.

* 산둥 더저우시 대법제자 위둥샌 실종된 지 3년

위둥샌, 남, 키 175센티미터, 46세, 거주지 산둥성 더저우시 더청구 융칭시제 182호. 1996년 법을 얻어 몸과 마음에 큰 변화를 얻었으며, 사람들만 보면, “파룬궁은 좋습니다.” 라고 알렸다.

1999년 7.20 이후, 그는 더청구 공안분국 둥디 파출소 악경들과 주민위원회 악인들에게 재산을 압수당하고 벌금을 과금당했고, 강제로 세뇌반으로 보내졌다.

2000년에 그는 세 번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고, 납치당한 후 더저우로 보내졌다. 동시에 더저우시 물자회수회사에서는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월급도 주지 않았다.

2003년 4월 그는 질병으로 인하여 조금 일찍 풀려나 집으로 갔으나 정신이 좀 몽롱한 상태였다. 현지 파출소 악경들은 협박하면서 3일에 한 번씩 출두하라고 했다. 5월에 그는 갑자기 실종되었고 현재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가족들은 도처로 다니며 찾았으나 찾지 못했다. 희망하건대, 이에 대한 소식을 아시는 분은 정보를 제공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6년 10월16일

문장발표 : 2006년 10월17일
문장갱신 : 2006년 10월17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0/17/1403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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