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0월 11일] 허베이성 랑팡 대법제자 리치우링은 여러 번 불법으로 감금당하여 박해 받았다. 2003년 또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하여 박해로 여러 가지 질병이 발작하여 2006년 9월 억울하게 사망했다.
리치우링, 여, 60여세, 허베이 랑팡 위이변 공장 사람. 1995년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였는데, 2000년 5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베이징 공안국 악경들에게 돈을 빼앗기고 베이징 주재 랑팡 사무실에서 현지 파출소로 돌려보내져 악독하게 맞은 후 구치소로 보내져 1개월 동안 감금당했다. 그 기간에 랑팡 공안과 직장 보위과 사람들은 기회를 노리고 그녀의 집에 쳐 들어가 아무런 절차도 없이 재산을 압수하고 현금 1000원을 강탈하였는데 현재까지 누구도 승인하지 않고 동시에 벌금 1000원을 내라고 했다.
2001년 7월 그녀는 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도중에 직장 보위과에서 붙잡아 와서 구치소로 보내 불법으로 감금시켰다. 그녀가 12일이나 단식하자 풀어주었다.
2002년 어느 날 랑팡 워이변 공장 보위과 과장 차오모가 사람을 데리고 와서 그녀를 납치하여 직장에다 불법으로 며칠 감금시킨 후 아무런 법적 절차도 없이 강제로 노동교양소로 보냈으나 신체검사 불합격으로 돌려보내졌다. 그리고 1000원을 강탈당했다.
2003년 그녀는 친정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에게 제보 당한 후 현지 공안에서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하여 1달이나 박해 받은 후 여러 가지 질병이 발작하였다. 교양소에서는 책임이 두려워 7000원을 강탈하고 가족들에게 데리고 가라고 했다.
노동 교양소에서 돌아온 후 병증세가 악화되어 2006년 9월 억울하게 사망했다.
문장완성 : 2006년 10월 10일
문장발표 : 2006년 10월11일
문장갱신 : 2006년 10월11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0/11/1398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