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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내이쟝 룽창 대법제자 위즈밍을 긴급 구원해야

[명혜망 2006년 9월 30일] 2006년 6월 29일 쓰촨 내이쟝 룽창 대법제자 위즈밍과 가오후이팡이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불법으로 룽창현 공안국에 납치당하여 박해 당했다. 그날 오후 1시경 가오후이팡은 룽창 공안국에서 박해로 사망했다. 위즈밍은 불법으로 룽창 구치소에 감금되어 건강이 나빠져 심한 병 증세(종양)가 나타났다. 위즈밍은 가오후팡이 룽창 공안국에서 박해로 사망한 일의 목격자이다. 룽창 공안국에서는 위즈밍은 살아서 나가지는 못한다고 말했다. 현재 룽창 악인들은 위즈밍을 불법으로 판결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 여러분들은 그녀를 긴급 구조하기를 바라고 악행을 제지하기 바란다.

가오후이팡, 48세, 거주지 쓰촨 내이쟝 룽창현 석유 운수 대 직원. 그녀는 전에 룽창 공안국, 국안대에서 3번이나 납치당하고 두 번이나 악명이 높은 쓰촨 즈중난무스 노동교양소에서 불법으로 6년 판결을 받았다. 불법으로 감금기간에 정신병원에 보내져 10여 개월이나 비인간적인 박해를 당했다. 2006년 2월 그녀는 청두시 청화구 세뇌반에서 참혹하게 박해로 정신이 이상해진 대법제자 류영을 보살펴 주었다는 이유로 청화구 칭루창 향정부 장푸밍과 칭룽창 파출소의 10여명 악경들에게 납치당했다. 그 당시 주민들은 분노했다. 가오후이팡은 불법으로 청두 슝마오 다다오의 청화구 세뇌반에 감금된 후 또 신징 세뇌반으로 보내져 박해 당했다. 그녀는 29일 동안 단식한 후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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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2006년 9월 29일

문장발표: 2006년 9월 30일
문장갱신: 2006년 9월 29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9/30/1390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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